[서울=+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가수한가빈 2023년 "화보 촬영을" +코리아타임즈에 최초공개했다
한편 한가빈은 가요계 정식 데뷔 이전부터 각종 가요제에 참가, 화려한 수상경력을 쌓았다. 2013년 ‘근로자 가요제’ 대통령상. 2014년 ‘박달가요제’ 대상 등 ‘가요제 도장깨기’로 실력을 인정받은 후 2015년 미니앨범 ‘엔조이 라이프(Enjoy Life)’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2019년 ‘미스트롯’ 출연 당시 무대 위에서 압도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펼쳐 트로트계의 비욘세의 의미를 담은 ‘트욘세’라는 별명을 얻었다.
‘태풍의 신부’는 원수의 며느리가 되어 복수극을 펼치기로 한 은서연(박하나 분)이 강백산(손창민 분) 회장을 상대로 벌이는 줄거리로 긴박한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태풍의 신부’ OST 한가빈의 ‘이렇게 날 힘들게만 하니’ 음원은 이날 낮 12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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