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조규성 2골에도 가나에 2-3 석패…가나 첫 골 골 넣은 선수 아니어서핸들링 반칙 아닌 이유는?

장덕중 | 기사입력 2022/11/29 [02:04]

조규성 2골에도 가나에 2-3 석패…가나 첫 골 골 넣은 선수 아니어서핸들링 반칙 아닌 이유는?

장덕중 | 입력 : 2022/11/29 [02:04]

가나 첫 골 골 넣은 선수 아니어서핸들링 반칙 아닌 이유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가나전에서 가나의 첫 골이 비디오 판독(VAR) 끝에 인정됐다.

대한민국은 가나와의 조별예선 2차전에서 조규성이 멀티골을 터트렸지만, 상대 모하메드 쿠두스에게 2골을 허용하며 2-3으로 패했다.

한국은 전반 초반 주도권을 쥐고 가나 진영을 휘몰아치며 공격을 이어갔지만 결정력이 부족해 득점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한국은 이로서 16강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지게 되었다. 일단 3차전 포르투갈전을 이겨놓고 경우의 수를 봐야 하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한국은 1무 1패로 승점 1점에 머물렀다.

한편, 석연치않은 판정도 있었다. 주심은 한국이 코너킥을 얻은 상황에서 그대로 경기를 종료시켰다. 벤투 감독과 선수들은 그대로 경기장으로 뛰어나와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코너킥이나 프리킥 상황에서 경기를 종료시키는 것은 전례가 없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 번도 없었다 .

강력 항의한 벤투 감독은 퇴장 명령을 받았다. 여기에 더해 가나에 선제골을 허용할 당시 핸들링 논란도 있어서 여러모로 아쉬움을 남겼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