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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정읍 단풍미인컵 전국 프로볼링대회’ 성황리에 마쳐

- 280여 명 프로선수 참가 남자부 이명훈·여자부 안유리 우승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2/11/28 [20:53]

‘2022 정읍 단풍미인컵 전국 프로볼링대회’ 성황리에 마쳐

- 280여 명 프로선수 참가 남자부 이명훈·여자부 안유리 우승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2/11/28 [20:53]

올해 다섯 번째를 맞이한 2022 정읍 단풍미인컵 전국 프로볼링대회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정읍 더원볼링장과 그린볼링장에서 열렸다.

 

()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280여 명의 프로선수가 참여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6일간의 경기는 협회 공식 고품질 유튜브 채널로 전 세계에 스트리밍 중계됐으며, 마지막 날 결승 경기는 SBS Sports TV 생방송으로 송출됐다.

 

24일 열린 TV 파이널 결승 결과 남자 개인전에서는 이명훈 선수가 현역 최다 우승 부문 2(11)에 오른 김영필 선수와 맞붙어 접전 끝에 222-212로 승리를 따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신인 안유리 선수가 결승에서 지은솔 선수를 만나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잃지 않고 171-137로 무난한 승리를 따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학수 시장은 강력한 스트라이크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여주신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전국으로 생방송 된 이번 경기를 통해 정읍시를 대외적으로 홍보하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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