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재)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 2022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열려

-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해동문화예술촌에서 문화의 장 열려 - 11월 26일 토요일,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선보일 예정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2/11/24 [16:38]

(재)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 2022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열려

-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해동문화예술촌에서 문화의 장 열려 - 11월 26일 토요일,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선보일 예정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2/11/24 [16:38]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문화가 있는앙코르 해동11월 공연이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열린다. 

 

1126일 토요일 오후5<Dear Bach>는 해동문화예술촌 마당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공연으로, 광주전남의 명실상부한 전문음악단체인 광주챔버오케스트라 팀이 무대를 준비한다.

 

2022년 새롭게 준비한 바로크 프로젝트 디어 바흐<Dear Bach>에서는 바흐의 대표작들을 선별하고 소나타, 콘체르토, 협주곡, 칸타타 등 바흐의 모든 작곡 양식을 총 망라해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윤성근(바이올린), 나인국(첼로), 송애리(오보에), 이주혜(플루트) 10명으로 구성된 본 공연은 현악 앙상블의 매력과 다양한 악기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담양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담양에서 즐겁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예술인들에게는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해 담양군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공연은 무료관람이며,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해동문화예술촌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담양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