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읍시, 드론 활용해 공동주택 안전 점검 나서

- 140세대 거주중인 신기메이플 아파트 민·관 합동 안전 점검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2/09/28 [08:46]

정읍시, 드론 활용해 공동주택 안전 점검 나서

- 140세대 거주중인 신기메이플 아파트 민·관 합동 안전 점검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2/09/28 [08:46]

정읍시가 26일 드론을 활용해 초산동 신기메이플아파트(공동주택)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 점검은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학수 정읍시장과 민관합동 점검반인 재난예방 민간예찰단과 민간전문가 그리고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건축시설인 신기메이플아파트를 점검했다. 신기메이플아파트는 20025월에 준공돼 140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이다.

 

안전 점검은 각종 점검 계측 장비와 드론을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시설물의 상부와 벽체 균열 등을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 드론 등 각종 과학시설 점검 장비를 활용해 내실 있고 정확한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신뢰를 얻는 점검을 실시하겠다이번 점검이 재난예방 및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817일부터 1014일까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국가안전대진단)6개 분야 93개소에 대해서 전기, 가스, 소방, 건축분야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읍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