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노영환 詩] 봄이 오면

고현자 시인 | 기사입력 2022/03/26 [05:00]

[노영환 詩] 봄이 오면

고현자 시인 | 입력 : 2022/03/26 [05:00]

 

  시인 노영환





 

봄이 오면은

 

                        정든산천/노영환

                        

여명이 어둠을 가르고 나니

동녘 하늘엔 서광이 찬연한데

어제 안보이든 새싹들은  아침 이슬 머금고

연두색 상큼한 얼굴로 아침 첫인사 방긋                         

                        

유휴지에 꽃씨를 계절 따라 피게 뿌리고

예쁜 꽃 모종도 사다 심어서

잠시라도 코로나 19에 지친 오 가는 길손

발길 멈추고 꽃들과 눈인사 나눴으면

                        

 산과 들 강변에도 사시사철 꽃은 피고

 이름 모를 꽃들이 피어나서 번식하며

 스쳐가는 바람도 꽃향기에 취하고

 흘러가는 구름도 잠시 멈추고 쉬어간다

 

 낮에는 따뜻한 햇살이 머물러주고

 밤이면 달님  별님도 마실 나와서 반겨주며

꽃을 피우기 위해서 밤 잠을 설치는 꽃 봉오리

동녘이 밝아오니 다투어 꽃들이 활짝  피어나네

 

 

약력

노영환 : 시인

필명 : 정든산천. 경남 함양 출생

경희대 경영학과. 고려대 경영대학원

경영진단사(ILO주관)

전) 임성물산주식회사 전무이사

대산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대산문학 자문위원. 대산문학 공로상 수상

시인의 파라다이스 파라문예 동인

 

 

프로필
시인, 작사가
거주 : 경기 부천
아호 : 옥엽玉葉
한국 저작권협회 회원
현)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현)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자
현)일간경기신문 문화체육부장
현)인천일보 연재
현)대산문학 대표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느끼는 여름향기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