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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선대위, '무속인 지휘 의혹' 네트워크본부 해산 결정

편집국 신종철국장 | 기사입력 2022/01/19 [14:52]

윤석열 선대위, '무속인 지휘 의혹' 네트워크본부 해산 결정

편집국 신종철국장 | 입력 : 2022/01/19 [14:52]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기자]무속인 '건집법사'가 실제 지휘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진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지원 네트워크 본부가 해산된다.

 

국민의힘 권영세 선대본부장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속인 논란이 일었던 선대본부 산하 네트워크 본부를 해산한다고 밝혔다. 이는 무속인이 선거대책본부 활동에 관여했다는 것을 인정한 조치로서 이 사태가 더 이상 선거운동에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겠다는 조치로 보인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발 빠른 꼬리 자르기야말로 무속인 건진법사의 선거 활동을 여실히 증명하는 셈”이라며 “윤 후보는 이제라도 건진법사의 캠프 내 위상과 활동을 정확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무속인으로 확인된 전모씨가 윤 후보 등을 치며 지시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 유튜브 갈무리



한편 이날 국민의힘의 조치는 윤 후보의 지시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세계일보는 건진법사라고 불리는 무속인 전씨가 선대본부 산하 네트워크 본부에서 활동한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전씨가 메시지나 일정 등 선거업무 전반에 관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세계일보는 지난 1일 윤 후보가 네트워크 본부 사무실을 방문하자 '건진법사'로 불리는 전모씨가 윤 후보를 안내하며 어깨와 등을 툭툭치고 잡아끄는 모습의 영상도 공개했다.

 

이에 부인 검건희씨의 무속인 발언, 앞서 천궁도사 논란, 손바닥 王자 논란 등과 겹치면서 윤 후보 뒤에는 언제나 무속인이 있다는 지적과 함께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순실 시즌2’가 재연된다는 우려가 나왔다.

 

따라서 이런 논란을 의식한 권 본부장은 “이유는 잘 알다시피 본부를 둘러싸고 후보와 관련된 불필요한 오해가 확산되는 부분을 단호하게 차단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악의적인 오해와 관련, 특히 후보에게 계속 피해를 줄 수 있는 오해는 계속 제거해나가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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