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원주시 탄소중립 주간 운영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1/12/07 [10:17]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 원주시 탄소중립 주간 운영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1/12/07 [10:17]

 



원주시는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언(2020.12.10.) 1주년을 맞아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한다,

 

‘탄소중립 주간’은 탄소중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중요성을 알려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원주시의 보조를 받아 원주중앙로문화의거리에서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하며, 겨울철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홍보하고 2050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서명 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탄소중립 주간 국민 참여 챌린지인‘디지털 탄소 다이어트(불필요한 메일함 비우기)’에 원주시 공무원도 동참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탄소중립의 하나로 탄소포인트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탄소중립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도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확산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윤진성기자 js-2158@hanmail.net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