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단체 소개] 대산문학, 서울서 가을 시화 전시회 열어글과 그림이 만들어 내는 음악 소리와 창포원 억새의 사각거리는 숨소리
[전시회] 대산문학 가을 시화 전시회
글과 그림이 만들어 내는 음악 소리와 창포원 억새의 사각거리는 숨소리
대산문학회(고현자회장)에서는 서울시민과 도봉구민을 위하여 시화를 전시하고 있다.
단풍잎이 곱게 물들고 그 앞에 보이는 수락산과 도봉산자락의 갈색과 함께 멋진 감정을 끌어 올리는 전시회이다
대산문학회 시인들이 모여 한 점씩에 혼을 담아 서울 창포원에 내다 걸어 놓고 사람들의 마음을 감성으로 밀어 넣고 있다
글과 그림이 만들어 내는 음악 소리와 서울창포원 억새의 사각거리는 숨소리는 한 장르의 영화같이 조용히 서서 오고 가는 사람의 마음을 기다리고 있다 11월1일부터 11월6일까지 일주일을 기약으로 전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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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작사가 한국 저작권협회 회원 현) 한국문인협회 국제교류위원 현)플러스코리아타임즈 기자 일간경기 문화체육부장 역임 현)인천일보 연재 현)대산문학 대표 현)대산문예출판사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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