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봉사단(단장 정승욱)은 해륙뉴스1(대표 유경열) 임원진"과 전국 기자단이 조금씩 도움을 줘서 작은 정성을 "진상면(이천마을 불우이웃 2 경로정 1)과 옥곡면(경로정 및 경모정 33) 옥곡면 백암마을(소외계층 1) 순천시(소외계층 3)"에 작은행복(쌀과 라면)을 전달했다.
지난(9월7일)과 금일(9월 8일) 양일간 광양시 진상면 "이천마을 이장과 이우식" 주민의 추천(3곳)과 "옥곡면(면장 서정옥) 추천(33곳")과 옥곡면 "백암마을 장종민" 주민의 추천으로 어려운 이웃(1곳)에 작은 행복(쌀과 라면)을 전달했다.
또한(9월 7~8일) 순천시 거주하는 "김용안(가수 용안)회원이 대표로 3가구에 쌀과 기정 떡과 과일"을 전달하기도 하여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이틀간의 봉사 행사는 이번에 새로이 운영진을 구성하여 본격적으로 봉사단 운영을 하기로 한 "이름없는 봉사단"이 새로이 출발한 기념과 또한 이를 지켜보다가 봉사에 함께 참여 지원하기로 한 "해륙뉴스1(대표 유경열) 임원진과 기자단"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되었다,
"이름없는 봉사단 단원"으로는 "단장 정승욱(순천 명문스튜디오 대표), 유경열(해륙뉴스1 & 억불농원 대표), 서영배(옥곡장례식장 대표 & 덕진의 봄(옥곡 의암) 입주민 대표), 강양원(순천 차이홍 중국집 대표), 김용안(가수 용안), 서정민(한화손해보험 & 모범레카 대표), 박초연(가수 초연), 박귀섭(순천 신대운영회 감사)" 이렇게 8명이 새로이 출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뜻을 같이할 수 있는 회원을 조금 더 늘려볼 생각이라고 하였다.
또한, "해륙뉴스1의 임원진과 기자"는 "광양시 관내 유경열 대표, 서영배 회장, 양칠송 본부장, 정미주 기자, 서정민 본부장, 손은주 기자(7명)"이 있으며 "전국에 국장 및 본부장급 7명(이영철 총괄편집국장, 윤진성 편집국장, 정영식 총괄본부장, 장승호 본부장, 김성필 본부장, 김상호 본부장,등과 기자(12명) 총 26명의 언론인"이 "해양소식과 육지소식"을 활발하게 전하며 활동을 하고 있다,
"해륙뉴스1 임원진"은 앞으로도 "이름없는 봉사단"과 함께 적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끝으로, "정승욱 단장"은 먼저 행사에 도움을 주신 "옥곡면사무소 공무원"들과 각 마을에서 추천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하며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어르신들과 소외계층 이웃에게 추석 명절을 맞아 안부 인사를 전하고 쌀 또는 라면을 전달하게 되었다.” 며 “쌀 또는 라면을 받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름없는 봉사단" 행사 참여자 중 “서영배, 가수 초연” 두 참여자는 앞으로도 봉사단의 행사로 가까운 관내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들과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자주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으며 이렇게 많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이 많다"는 그것에 놀랐다며 걱정스러운 말을 하기도였다,윤진성기자 js-21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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