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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 숫자 모양의 설계도는 천부사상

아라비아 숫자의 모양으로 가름토와 천부원리의 실존이 입증됨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 기사입력 2013/03/29 [15:29]

아라비아 숫자 모양의 설계도는 천부사상

아라비아 숫자의 모양으로 가름토와 천부원리의 실존이 입증됨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 입력 : 2013/03/29 [15:29]
[한글 플러스코리아]신민수 전문위원= 아라비아 숫자의 모양은 인도북부에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인도 북부에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신비로운 사실은 인도 북부에 코리야란 지명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뿐만아니라 아라비아 숫자모양속에는 태극사상도 들어있고 한글기호도 들어있었습니다. 이는 아라비아숫자의 모양을 태극세력[한글]이 만들었음이 입증되는 자료가 됩니다. 특히 아라비아 숫자는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호이기 때문에 특히 중요합니다.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무시일

 
 
 
해설) 무시일 : 가장 먼저 만들어지는 모양으로서 원천의 모양입니다.

 

 

 

천이삼 

▲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해설) 천이삼 : 태극기호에서 뽑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모양입니다.

음태극에서 ㄴ모양이 나오고 양태극에서 ㄱ(7)모양이 나옮니다. 
본래 4의 모양은 ㄴ모양이 되어야 하나 동서남북[十]기호가 추가되어서 4의 모양이 된 것입니다.

          ㄴ + 十 --> 4

 






지이삼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해설) 지이삼 : 지는 땅이기 때문에 동서[ㅡ]의 대칭모양이 됩니다.

 






인이삼

▲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해설) 인이삼 : 인은 선 사람이기 때문에 남북[ㅣ]의 대칭모양이 됩니다.

 

 




칠팔

▲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해설) 칠팔 : 칠팔은 양음사상인데 한국어 샛의 초성모양을 본따 만들었습니다. 태극모양에서 뽑아 만들지 않은 이유는 태극모양에서 뽑을 수 있는 모든 모양이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어의 샛소리의 초성모양을 약간 변형하여 3의 모양을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역시 3과 8은 대칭의 모양입니다.


 
 
 
 
 
 
구무 

구는 한을입니다. 구천상제란 소리도 있고 무주 구천동이라는 소리도 있습니다. 곧 구(九)는 한을입니다. 한국에서는 이삿날이 음력 구(九)일과 십(十)일인데 이는 구와 십이 한을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한을은 원천이기 때문에 가장 원천적인 모양인 남성의 성기모양과 여성의 성기모양을 본떠 만들게 됩니다.
 

남성의 성기모양 ---> [1]
여성의 성기모양 ---> [0] 
 




 
아래의 표는 아라비아의 숫자를 천부경에 대입하여 설명한 표입니다.
 
▲     ⓒ신민수 우리말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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