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창원시, 도교 올림픽 선발전 대비 창원국제사격장 현장 점검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1/04/13 [17:45]

창원시, 도교 올림픽 선발전 대비 창원국제사격장 현장 점검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1/04/13 [17:45]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13일 창원국제사격장을 방문해 도교올림픽 선발전 대비 사격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오는 15일부터 개최되는 2021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실시됐다. 정 제2부시장은 코로나19 예방 및 대회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창원국제사격장 곳곳을 둘러보며 대회준비 상황을 살폈다.

15일부터 30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되는 2021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선발전은 10개종목 161명이 참가한다. 최종 도쿄올림픽 남녀 14인이 확정될 예정이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국제사격도시 위상에 걸맞게 올림픽 선발전이 차질없이 개최되도록 방역관리 및 시설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진성기자 js-2158@hanmail.net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