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교실‘치매미리지킴’운영

임영원 기자 | 기사입력 2021/04/13 [16:56]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교실‘치매미리지킴’운영

임영원 기자 | 입력 : 2021/04/13 [16:56]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예방교실‘치매미리지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예방교실 ‘치매미리지킴’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산림치유프로그램과 협동으로 운영된다.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주 1회(총 8회기) 진행된다.

 

치매검사, 치매교육, 원예치료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치매를 미리 예방하고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도와 삶의 활력을 증진시키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치매예방교실 대상자 중 한 어르신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고 집에서 무기력하게 있었는데 이렇게 치매예방교실에 참여해 바깥 활력을 되찾은 것 같아 행복하고 교육을 더욱 열심히 들어 치매를 예방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