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위기상황이 확인된 취약가구에 경기도형 긴급복지 제공

최종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1/22 [13:43]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 위기상황이 확인된 취약가구에 경기도형 긴급복지 제공

최종석 기자 | 입력 : 2021/01/22 [13:43]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1일 위기상황이 확인된 취약가구에 경기도형 긴급복지를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경기도형 긴급복지는 예기치 못한 가정 내 어려움이 발생하였지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지체계가 없는시민들에게일시적으로 생계비, 의료비 지원을 통해 자립의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1년 3월 31일까지는 한시적으로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스스로 해결이 불가능한 위기상황과 더불어 소득과 일반재산 및 금융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한 경우, 동두천시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진영호 복지정책과장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기관 등에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하여, 긴급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 부족으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