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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설 명절맞이 남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시

1월 22일부터 2월 14일까지 직거래 및 온라인 장터 판매 활동 전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17:41]

남원시, 설 명절맞이 남원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시

1월 22일부터 2월 14일까지 직거래 및 온라인 장터 판매 활동 전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1/01/21 [17:41]

 



남원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남원시 우수 농·특산품을 홍보·판매하고자 설명절 선물산업전 참가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홍보·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남원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도 자체적으로 설 명절 농·특산품 판매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수도권 및 서초구청, 구로구청 등 자매결연도시에서 추진 예정이었던 오프라인 직거래장터를 취소하고 소비자들이 쉽게 남원시 농·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수도권 결연도시와 협조해 비대면 온라인 홍보·판매 특별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남원시 농특산물 쇼핑몰인 남원사이버장터와 전북도에서 운영하는 거시기장터 및 우체국에서 운영하는 쇼핑몰 남원 농·특산품 남원브랜드관도 개설, 설맞이 특별 기획전 프로모션을 진행,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업체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할인쿠폰 발급과 포인트 적립, 택배비 지원 등 설 명절 홍보·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윤진성기자 0031p@hanmail.net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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