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체육 관련 업계 종사자들 국가 상대 집단 소송 제기
편집국 신종철 부국장 | 입력 : 2021/01/13 [13:38]
박주형 필라테스·피트니스 사업자 연맹 대표와 변호인들이 12일 오전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국가를 상대로 2차 집단소송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거리두기 단계 격상이 이어지면서 영업 중지로 '벼랑 끝'에 몰린 실내체육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앞서 국가를 상대로 피해보상을 청구하는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집합금지 해제'요청과 '실내체육시설업 규제완화' 등을 촉구하는 집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신종철기자 s1341811@han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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