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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26)-요약된 한민족 상고사

안재세 역사전문위원 | 기사입력 2020/12/19 [18:37]

옛날옛적에(26)-요약된 한민족 상고사

안재세 역사전문위원 | 입력 : 2020/12/19 [18:37]

 * 역사 연대는 할아버지와 동료 연구자들이 활동하던 서기 2000년 전후 기준

 

 



1. 상고대 (上古代)

  현생인류의 문명생활은 대략 마지막 빙기가 끝났다고 하는 약 12,000여년 전으로부터 비롯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설인데, 대부분의 서양사관적인 입장에선 그 후로도 약 6,000여년이 지난 다음에야 비로소 메소포타미아지방을 중심으로 문명다운 문명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본다.

 

  그에 반하여 한민족의 민족적문명적 기원은 무려 만여년이나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고 한다. 그것은 즉, 마지막 빙기가 끝나기가 무섭게 한민족의 선조들이 문명생활을 시도하여 성공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야말로 옛날옛적 일이 아닐 수 없다.

 

  만여년 전에 아시아의 북부지역을 거의 대부분 포함했던 수만리 강역을 가졌던 환국 12연방(환국을 한국이라고도 함)에 관한 전설적인 이야기가 우리 한민족에게는 전해져왔으며, 그 나라의 존재를 입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자료들도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다.

 

  3301년간 존속했다는 기록이 전해져 오고 있는 환국의 문명은, 그 말기에 지구적인 대 기상이변을 당하여 대부분이 시베리아의 동토 밑에 갇혀버리고, 살아 남은 주민들은 사방으로 퍼져갔다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6,000여년 전에 갑자기 여기저기서 동()시대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소위 세계 4대 문명은, 바로 그들 한국의 이주민들에 의하여 옛 환국의 주변부를 따라서 발생했다고 보는 견해가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환국의 3,000부락(단부)을 이끌고 삼위와 태백사이의 너른 평야지대로 민족적 이동을 단행한 환국의 후계자인 배달환웅은 현재의 하북산동만주연해주한반도 등에서 살아 온 한민족의 직접적인 선조격이 된다고 알려져 왔다.

 

  동아시아의 기록들에 의하면 소위 중국한족(中國漢族)이라고 불리워 온 화하족(華夏族)이 동아시아에서 역사활동을 개시하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그들의 선배격인 이른바 동이족(東夷族)이 찬란한 고대문화를 이룩하고 있었고, 원시생활을 하던 화하족에게 문명생활을 가르쳤다고 한다.

 

  그리고 화하족들의 고대 제왕들인 삼황오제 이하 숱한 지도자들이나, 중국지방에서 역사활동을 전개한 많은 국가들도 동이족 계통이라고 하는데, 동이족이 다름 아닌 우리 한민족의 옛 명칭중의 하나였음은 오늘날 잘 알려져 있다.

 

  말하자면 중국지방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역은 우리 한민족의 오랜 활동무대였으며, 소위 중국문명이나 일본문명이라는 것들은 대부분 한민족문명의 아류 내지는 변형에 불과하다는 것도 지금은 별로 비밀이 아니다.

 

  1565년간의 신시시대와 2095년의 단군조선이 펼쳤던 역사활동에 관한 기록들의 대부분이, 최근에는 활발한 고고학적문헌고증적 연구들에 의하여 신화와 설화의 세계로부터 사실의 세계로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다.

배달민족 역사와 문화 창달에 관심이 있는 평범한 시골의사 입니다.
서울중고-연대 의대 졸
단기 4315년(서1982)부터 세계 역사,문화 관심
단기 4324년(서1991) 십년 자료수집 바탕으로 영광과 통한의 세계사 저술
이후 우리찾기모임, 배달문화연구원 등에서 동료들과 정기 강좌 및 추가연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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