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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북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기숙사 완공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06:46]

[사진] 북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기숙사 완공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11/27 [06:46]

북 조선의 오늘은 26일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이 훌륭히 일떠섰다."고 보도하였다.

▲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합숙소 내부 층계단.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합숙소 전경.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합숙소 침실.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로동자들의 행복의 궁전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이 훌륭히 일떠섰다.

근로하는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며 행복의 첫자리에 세워주는 조선로동당의 손길아래 희한하게 건설된 로동자합숙은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라고 하시며 로동자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언제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최고령도자김정은원수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뜨거운 은정속에 솟아난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생활상편리를 최대한 보장할수 있는 아담한 호실들과 식당, 도서열람실, 청년학교, 문화선전실 등이 꾸려져있는 합숙과 수영장, 운동실, 리발실, 미용실을 비롯한 편의시설을 그쯘히 갖춘 방직원이 일떠섬으로써 합숙생들이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

▲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합숙소 내부.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합숙소 내부.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합숙소 내부.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합숙소 내부.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합숙소 내부.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 신의주방직공장 로동자합숙소 내부.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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