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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높은 생산'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0/07 [20:36]

북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높은 생산'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10/07 [20:36]

북 조선의 오늘은 "공화국의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서 설비들의 만부하(滿負荷. 기계가 자기의 성능이나 능력을 완전히 내는 상태)를 보장하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서. 사진=조선의 오늘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설비들의 만부하 보장​

 

공화국의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에서 설비들의 만부하를 보장하여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공장에서는 매일 많은 량의 감자가 들어오는데 맞게 설비들의 기술관리를 짜고들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돌격전을 벌려 제때에 저장 및 가공처리하고있으며 감자저장고의 온습도와 이산화탄소함량을 측정하고 조절하는 자동조종체계의 정상운영을 보장하고있다.

 

감자가루생산을 맡은 직장, 작업반들에서는 단위시간당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설비관리를 짜고들고 로력조직을 잘하여 매일 많은 량의 감자를 가공처리하고있다.

 

매 공정에서 높이 울리는 혁신의 동음속에 감자저장 및 가공처리에서는 련일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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