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북 '서흥범안양어사업소, 수십t의 물고기를 사리원시민들에게 공급'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0/07 [20:45]

북 '서흥범안양어사업소, 수십t의 물고기를 사리원시민들에게 공급'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10/07 [20:45]

북 조선의 오늘은 "공화국의 서흥범안양어사업소에서 수십t의 물고기를 생산하여 사리원시민들에게 보내주었다."고 7일 보도하였다.

▲ 서흥범안양어사업소에서 수십t의 물고기를 사리원시민들에게 공금.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 서흥범안양어사업소에서 수십t의 물고기를 사리원시민들에게 공금.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 서흥범안양어사업소에서 수십t의 물고기를 사리원시민들에게 공금.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수많은 물고기를 생산하여 사리원시민들에게 공급

 

공화국의 서흥범안양어사업소에서 수십t의 물고기를 생산하여 사리원시민들에게 보내주었다.

 

도에서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양어장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훌륭히 변모시킬 목표밑에 대중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개건공사를 다그쳐 끝냄으로써 물고기생산을 늘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새롭게 꾸려진 양어장들에서 종업원들은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이고 선진적인 양어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메기, 룡정어, 칠색송어 등의 새끼물고기를 대량적으로 키워냈다.

 

사업소에서 생산한 물고기들이 사리원시안의 상업봉사망들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공급되였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