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량강도에 양로원 새로 건설, 년로자들이 무병장수하며..."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9/27 [16:10]
북 조선의 오늘은 27일 "량강도양로원이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년로자들이 무병장수하며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고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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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량강도양로원 전경.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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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량강도양로원 내부전경.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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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량강도양로원 내부전경.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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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보도 전문.
량강도양로원 새로 건설
공화국에서 량강도양로원이 새로 일떠섰다.
삼수호기슭의 경치좋은 곳에 합각지붕을 떠인 2층짜리 조선식건축물로 훌륭히 건설된 양로원에는 운동실, 오락실, 목욕실, 치료실, 영화관람실, 야외휴식터 등 로인들의 건강과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
도양로원이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년로자들이 무병장수하며 행복한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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