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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철원군 피해복구전투장에 살림집미장, 지붕공사 마감단계'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3:38]

북 '철원군 피해복구전투장에 살림집미장, 지붕공사 마감단계'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9/17 [13:38]

 "공화국의 강원도 철원군 피해복구전투장에..피해지역으로 용약 달려나온 군인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충성의 백열전을 벌려 수백세대의 소층, 단층살림집 지붕공사와 내외부미장작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고 17일 조선의 오늘이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살림집미장, 지붕공사 마감단계에서 추진​

 

공화국의 강원도 철원군 피해복구전투장에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고있다.

피해지역으로 용약 달려나온 군인건설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충성의 백열전을 벌려 수백세대의 소층, 단층살림집 지붕공사와 내외부미장작업을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의 애국적헌신과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철원땅에는 선경마을의 모습이 날이 갈수록 완연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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