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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사건 1년, 시민의 절규 '국민에게 고함'

"기사 내용이 기자님을 곤란하게 만들게 된다면 싣지 않아도.."

배영채 논단 | 기사입력 2006/12/27 [15:54]

黃사건 1년, 시민의 절규 '국민에게 고함'

"기사 내용이 기자님을 곤란하게 만들게 된다면 싣지 않아도.."

배영채 논단 | 입력 : 2006/12/27 [15:54]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그렇게 울었듯이 우리지지자들은 특허수호를 위해 숨은 눈물을 얼마나 더 흘려야할까요?

제가 기사 내용을 보내는데 기사 내용이 기자님을 곤란하게 만들게 된다면 싣지 않아도 됩니다. 저도 사방이 저를 지지 못하게 하는 사람뿐이기때문에 . . . 저는 그런 것에는 조금도 섭섭하지 않습니다.
 

▲배아줄기 세포에서 분화한 혈관세포     © 플러스코리아


국민에게 고함

1.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특허 사수 합시다

1) 특허 낸 처음 만든 1번 줄기세포는 처녀생식이 아니라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黃 사건의 진실에 동참한 불교 TV-플러스 코리아)입니다.

특허 관련한 1번 줄기세포에 대해 처녀생식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인 서정선 교수(서울대 의대)와 , 박세필 교수( 마리아의료재단 생명공학연구소), 정형민 교수(포천중문의대)가 이미 NT-1이 처녀생식일 가능성을 부정한 바 있으며, 또한 처녀생식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호세 시벨리 박사에 의해 이미 검증을 받은 바 있습니다. 심지어 서울대조사위원장을 맡았던 정명희교수 조차도 처녀생식 발언에 대한 실수를 인정하고 철회한 바 있습니다.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로 수립된 줄기세포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약간의 변이가 생긴 것을 처녀생식 수립된 것으로 몰고 감)

2) 현재 26개국 특허(황우석 박사, 26개국에 PCT 국제특허 출원) 신청해둔 상태입니다.

3) 추적60분 방영을 위한 전화 한 통화를 간청합니다.
KBS 추적 60분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라는 줄기세포 관련 추적 60분이 만들어져 2006년 4월에 방영하기로 되어있었으나 외부 압력으로 방영 이 중단되었습니다. 이에 정보공개를 위하여 1066명으로 구성된 국민정보공개청구인단과 100명으로 구성된 국민변호인단이 KBS를 상대로 재판을 하여승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방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 (주요 내용이 새튼이 특허를 노려 국내로 왔다는 내용과 1번 줄기세포가 처녀생식으로 수립된 것이 아니고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라는 것입니다) (02-781-1000, 02-781-2991(-4): 전화 한 통화로 방영 독려합시다.)

4) 황우석교수는 체세포 배아복제줄기세포를 끝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3차 재판에서 황교수는 줄기세포를 끝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2004년에 만든 특허관련 1번 줄기세포는 잘 보관되어 있으며 2005년의 2번-12번 줄기세포는 미즈메디팀의 계대배양 실패로 문제생김. 빼돌려졌다는 점에 대한 의혹이 아주 커서 그 점도 수사해야함)

5) 재판과정에서 황교수는 특허 관련 1번 줄기세포를 국제컨소시엄('황우석 국제 컨소시엄' 하반기 뜬다)을 통해 재학인 받기를 희망하였습니다.

6) 국민들의 관심만이 미국과의 특허 전쟁에서 대한민국의 특허를 지킬 수 있습니다.
특허로 매년 받을 로이얼티는 대한민국 1년 예산의 2배가 넘는 300조가 넘는 액수입니다. 행동하는 양심이야말로 진정한 양심입니다. 주류언론이 만든 현재의 진실이 뒤바뀐 경우는 많았습니다. 광주사태, 동백림사건 등. 진실을 알고자 노력합시다.

7) 황교수 일과 줄기세포 특허를 알리는 매체들
http://www.pluskorea.net http://www.minchori.com
http://cafe.daum.net/livehwang


▲줄기세포 사건 패러디 한 장면     © 플러스코리아

8) 황우석교수의 줄기세포 사건의 진실은?

연구비는 완전무결하게 깨끗하고 수사대상도 아닌 후원금을 4개월이 넘게 수사한 것입니다. 세계 줄기세포허브를 우리나라에 세우면서 전면에 내세우지 못하게 써야했던 돈, 연구원 연구비지원 등으로 돈세탁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가진 전 재산이라고는 논현동 33평 전세 아파트 한 채 뿐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미국에서 황교수를 데려가기 위해 1조 이상의 돈과 노벨의학상을 제시하였을 때 “ 과학은 국경이 없지만 과학자에게는 조국이 있습니다” 라면서 거절한 사람. 미국이 제시한 1조라는 돈은 정부가 1999년 부터 2005년까지 황교수에게 준 총액인 164억원의 60배가 넘는 돈입니다. (이 돈도 거의 건물 짓는데 사용함) 미국은 벌써 여러 나라의 특허를 지금과 똑 같은 방법으로 빼앗았습니다. 황우석 교수는 거대 외국 자본의 희생양입니다.
 
서울대는 특허를 미국에 상납하기 위해 특허의 마감 며칠 전인 2005년 6월 20일까지도 출원 않고 있다가 국민의 압력으로 그나마 어렵사리 26개국에 출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가야할 길은 먼 것입니다. 이미 모든 함정을 파놓은 세력들은 전문지식도 없는 서울대 조사위를 통해 처녀생식이라는 발표를 하게하였고, 특허를 무효화하게 하여 법적 분쟁으로 이끌어 가려하고 있습니다. (새튼은 서울대 의대조차도 인정한 배반포 기술까지 포함하여서 우리나라 보다 훨씬 더 많은 나라에 특허 출원한 상태입니다. )

애국국민들은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의 자본과 우리의 기술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만든 줄기세포원천기술을 지킬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 대한민국 국민들인 것입니다.

2 . 검찰 발표에 대한 국민변호인단의 반박문

1) 너무나 근거가 많은 새튼의 특허강탈 음모에 대해서는 왜 한 마디 언급도 않았습니까?

2) 논문조작이 김선종 연구원 주도인 것을 검찰이 인정하면서도 발표에서는 황우석교수가 제1저자라는 것 때문에 조작의 총책임이 황우석 교수에게 있는 것으로 발표하였습니까? (심각한 편파적 태도임)

3) 1번 줄기세포의 진위가 황우석교수의 특허를 사수하는데 결정적인 부분인데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까? : 각인검사에서 부계유전자가 나왔으며 극체까지 완전히 형성된 성숙난자로 만든 체세포 배아복제 줄기세포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으면서. . . .

4) 김선종 연구원 단독으로 저지르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데 단독 범행(
서울대 조사위 최종 조사결과 보고서 유출 논란)이라 축소하였습니까?
정기적으로 줄기세포를 검증하던 미즈메디(노성일팀)의 김선종이 미국에 건너가 있던 시기엔 중간검사를 김선종이 직접할 수 없었기에 미즈메디내의 딴 사람이 하였습니다. 그 사람(공모자)이 누군지를 밝혔어야 했습니다.

5)노성일과 문신용의 논문조작과 이 사건과의 연관에 대해서는 왜 조사를 않했습니까?

6) 완성된 줄기세포의 DNA 검증자이며 테라토마 검증자인 윤현수 교수의 잘못은 교수사회의 관례인 연구비 유용만이 아니라 완성된 줄기세포의 DNA검사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다 라고 왜 말하지 않았습니까?

* 마지막 DNA검사자 Y의 잘못 : 두 가지 중 한 가지의 잘못은 반드시 함
 

▲전국 수의대 총학생 회장들의 기자회견. 서울대 총장에게 징계 철회 진정문을 보냈다.  이를 본 려증동 교수는 학생들보다 못한 서울대 조사위와 징계위원들이라고 비난했다.   © 플러스코리아


첫째( 바꿔치기(검찰,‘김선종 바꿔치기’ 결정적 증거… 남자 줄기세포,여자로 바뀌)의 가능성) == 황교수팀이 넘긴 101개의 배반포를 성공적으로 계대배양하여 완성된 줄기세포를 만든 경우 : 2005년의 1월 부산 세관(동물검역원)에서 미즈메디가 새튼에게 보낸 줄기세포가 Y가 눈을 감아주어 가능했던 빼돌려진 황교수팀의 줄기세포임.

둘째(섞어치기([황우석 줄기세포 진상규명]특허 관련 핵심 Face- KBS 추적60분 제보내용 )의 가능성) : 황교수팀이 넘긴 101개의 배반포를 계대배양에 실패해 중간에 수정란 줄기세포로 바꿔치기한 경우 : 최종 DNA 검사의 책임자인 Y는 분명히 그것이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가 아님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Y가 검사결과를 속인 것이다. (검찰에서는 섞어치기를 하였다고 하면서 Y의 잘못을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았음)

7)황우석 교수를 마치 자금세탁이나 하여 돈만 챙긴 사람으로 오인하게 발표함.
미국에서 제시한 1조 이상의 돈은 1999년-2004년까지 정부가 황교수에게 지급한 연구비 총액인 164억원의 60배가 넘는 돈인데 그것을 거절한 애국자입니다. 그 밖의 8천억 가치의 광우병 내성소 특허도 내지 않은 사람이며 아파트 판 돈으로 목장을 산 것이 100억대에 이르렀을 때 말이 생기자 그 땅을 국가에 헌납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구체적 근거 없이 연구비를 편취하였다고 발표하고 돈세탁의 치졸한 방법만 열심히 설명하였다. 열악한 연구비를 충당해야하는 상황에서 연구비 유용은 교수사회의 관례화된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일체 설명 않았음. 그리고 황우석교수는 줄기세포 허브 유치, 사이언스에 논문 내기, 새로운 과학인 줄기세포에 대한 대국민 홍보 등 현실적으로 돈이 들어가야 할 경우가 많았을 것으로 충분히 짐작됨에도 한 마디 언급 않고 사기꾼으로 몰기에만 급급함 (검찰은 황교수가 수년 동안 연구원들 봉급, 생활비, 등록금까지 보조해주었다는 사실을 알면서 의도적으로 발표 않음)


****아내에게 2천만원짜리 고급승용차를 사주었다고 발표함===검찰도 황교수가 개인 돈과 연구비가 섞여 있다면서 승용차를 공금으로 샀다고 발표함==2천만원 짜리가 고급승용차인가?

***차명계좌 63개 운운하면서 파렴치범으로 몰았는데 내용은 연구원 봉급 통장만 해도 60여개나 되고 , 소, 돼지업자 등 거래처통장, 개인통장 등을 합한 숫자 놀음에 불과==이는 황교수 죽이기의 언론플레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부분임)

8)사건의 핵심인 황교수팀이 미즈메디 팀과의 공모가 없었다는 것은 황교수가 결백하고 이번 사태의 최고 피해자였다는 결정적인 증거임.
계약에 의하여 황교수팀은 배반포까지과정을 성실히 수행하여 101개의 배반포를 배상체 상태로 넘기는데 성공하였지만 그 이후 단계인 계대배양에서 미즈메디 팀이 실패하였거나 완전히 만들고 빼돌렸든 함 그러나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음

9)황교수의 배반포 기술은 세계과학자가 수십 년간 연구해도 이루지 못한 것을 불과 1년 만에 이룬 독보적인 기술이다. 새튼이 강탈하려고 하는 부분도 바로 배반포기술이다. 상용시 특허로 받을 로열티는 우리나라 일년 예산인 150조의 두 배인 300조이상이며 삼성전자 10개가 벌어들이는 돈이라는 것을 빠뜨렸음.

3. 왜 황우석박사가 덫에 걸렸다고 확신하는가? 
 

▲ 진실규명,특허수호,연구재개 집회장면    © 플러스코리아

1) 뉴스에 나온 사실에 근거
모든 것은 TV 뉴스에 근거한 것으로 처음 의심하게 된 동기,황박사의 난자윤리문제를 네이쳐 잡지를 통해 이미 알고 있던 새튼이 난자 윤리 문제가 언론에 나타나자마자 두 번째 중요한 교신저자이면서 실제 논문을 전부 썼던 사람으로서 수습하고자 하는 노력을 전혀 않고 바로 미국으로 떠났을 때 부터입니다.

함께 공동연구를 하고자 하는 사람의 자세로 이해가 되지 않은 또 다른 점은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요구, 세계줄기세포허브를 미국에 세우자고 종용한 점, 지속적으로 특허에 대한 지분 요구한 점 (황박사가 거절함), 이런 새튼의 주장을 무마하고자 세 명의 연구원을 미국에 보내 황박사가 배반포 기술을 전수해 주어 원숭이 복제 성공 등 입니다.

뉴스에서 나온 얘기 중에 2005년 1월에 본관과 연구동에 동시에 정전이 되어서 줄기세포가 죽었다고 황박사가 말을 하였으며, 황박사의 최 측근 조차도 서울대는 정전이 없는데 황박사가 국민들에게 극적 효과를 주기위해 그렇게 말하였으리라 하였는데 정전에 대한 메일이 기록에서 나왔습니다.

영롱이 스너피 모두 가짜라고 하였으나 진짜로 판명되었습니다.48개의 DNA 중에서 40개가 일치한다면서 처녀생식(상식적으로 24개 일치면 처녀생식이고 48개 일치하면 체세포배아복제 줄기세포라면 40개 일치는 48개에 더 가깝고 8개도 나름대로 크기는 좀 다르지만 피크가 만들어졌습니다. 줄기세포는 암세포여서 만들어지고 시간이 경과하면 돌연변이 가능성도 있음)으로 둔갑 발표해 버렸습니다.

황박사가 각인검사에서 부계유전자 나온 것을 제시하였으나 서울대는 고의적으로 그것을 발표 하지를 않았습니다. ( 부계유전자 나오면 체세포배아복제 줄기세포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 정설임.

서울대는 "특허관련한 1번 줄기세포에 대해 미성숙난자로 이유진이 우연히 만든 처녀생식줄기세포로. . ."라고 하였으나(서울대는 억지로 짜 맞추기 식으로 처녀생식이라 하기 위해 말을 두 차례나 바꾸었음 : 제1극체가 세포막 안으로 들어가서 . . .라고 하였으나 극체가 생성된 것은 이미 성숙 난자라고 지지자들이 항의하자 약간 말을 바꾼 것으로 암) 검찰은 황박사 주장대로 박을순이 수립한 줄기세포였다는 것을 확인해주었습니다.
 

▲서울대 본관에서 항의시위 장면     © 플러스코리아

서울대는 이유진이 수립한 처녀생식이라 하였지만 황우석 박사 말대로 그 당시 이유진은 그런 일을 할 단계의 유능한 과학자가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처녀생식은 절대 우연히 만들어질 수 없으며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보다 만들기가 몇 배나 훨씬 더 어려우며 사람의 난자로 만든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가치를 폄하하기 위해서 우연이라는 말을 의도적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난자를 현미경으로 보면 극체가 또렷이 보이며 핵이식 때는 모든 극체를 제거하고 시작합니다. 그래서 절대 처녀생식일리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처녀생식으로 만들어진 줄기세포인지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인지 확신이 서지 않으면 일단 특허 지켜놓고 아니면 반환하면 될 것을 처녀생식이라고 발표하기가 바쁘게 특허부터 취하 하였습니다.

노성일의 말에서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서울대 수의대에서 보니 미즈메디 수정란 줄기세포가 있어서 나도 당황하였다 ”라고 하였으니 이는 “내가 범인이오”라고 하는 말과 같습니다. : 수정란 줄기세포와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는 현미경으로도 구분이 힘든 것입니다.(그래서 황박사도 미국에 연구해보라고 자신이 만든 체세포배아복제 줄기세포라고 보낸 것이 수정란 줄기세포여서 망신을 당한 것입니다)

1번 줄기세포를 사이언스 제출 때 수차례 검증하여 처녀생식으로 수립된 줄기세포가 아님을 확인 받았고 원래 처녀생식으로 줄기세포 만들기는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주 만들기보다 훨씬 어렵다고 합니다. (처녀생식으로 만들어질 확률이 0.1% 이하인데 그것도 프로토콜 약품을 처리하여 확률을 더 떨어뜨림)

문형렬 피디가 1번 줄기세포의 부계유전자 발현에 대해 자료를 대니 서울대의 처녀생식 전문가인 서정선교수가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일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인정하였습니다.(이 중요한 사실이 동아일보에만 조금 언급됨)
 
***상식적으로 이런 발표는 전 언론에 대서특필로 보도해야 할 것임(특허 수호를 위하여).
1번 줄기세포에 대한 DNA나선의 꼬임의 모양에 대해서도 조사해야합니다.
황박사가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바꿔치기를 정식 수사 요청한 며칠 뒤에 전격적으로 서울대 수의대를 폐쇄하였습니다. (상식적이라면 미즈메디를 폐쇄하여야할 것입니다 : 의도적으로 연구 못하게 하기 위한 일임)

황박사가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 수립을 위한 6개월의 시간을 요구하였지만 시간을 주지 않고 1년 가까이 연구를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검찰청 앞에서의 촛불시위 장면     © 플러스코리아

미즈메디에 있을 가능성이 있는 황박사의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를 숨길 수 있는 2개월 이상의 시간을 의도적으로 주었다고 생각됩니다.

황박사가 지금도 만들었다고 믿고 있는 2. 3번 줄기세포와 미즈메디의 두개 4번8번인가(?) 가 일치하여 수사의뢰 하였으나 묵살 당하였습니다.

계대배양의 마지막 단계(테라토마 검증직전)인 유전자 검사 책임을 지고 있던 한양대 윤현수 교수는 수정란 줄기세포임을 알면서도 DNA를 거짓 보고 하였거나 제대로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가 맞았다면 빼돌렸을 가능성이 있는데 검찰 발표에서는 교수사회의 관행과도 같은 연구비 유용만 언급 하였습니다

2005년 1월 31일 노성일이 부산 세관 동물 검역원에서 논문과 함께 보낸 줄기세포를 조사해야합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빼돌려진 줄기세포로 연구하여 실용화할 단계에 이른 것이 여러 정황에 잡힘)

황박사 연구소에는 우연한 사고(대전 연구소 원숭이 떼죽음 등)가 너무 많았습니다. 저희 지지자조차도 자작극이라 생각하였는데 모든 음모는 이번 사태가 있기 몇 년 전부터 사전에 치밀하게 이루어졌다고 확신합니다. 그런 우연한 사건도 수사해야한다고 봅니다. ( 모든 사람이 황우석지지 까페라 알고 있던 황박사 지지 까페 중 가장 큰 까페는 미리 어떤 세력에 의해 접수당한 상태였습니다.)

서울대 의대는 미국으로 부터 500억을 받았으며 미즈메디는 1000억을 받아서 판교 프로젝트까지 세웠습니다.

황박사가 논문 제출 시간적 여유가 있음에도 서둘러 제출한 것은 이미 키운 것이니까 괜찮다면서 새튼이 독촉하였기 때문입니다. 새튼은 그 논문으로 미국국립보건원으로 부터 돈을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메일 기록에 의함)

황박사를 사기꾼으로 매도했던 언론에게
 
사기란 남의 돈을 거짓으로 뺏어 자신이 가지는 것을 말하는데 황박사는 현재 논현동 아파트 33평 전세 하나가 전 재산입니다. 그가 서울대 수의대에 기자재 사고 소 키울 땅 사느라 집 팔아서 전세로 옮긴 사실은 이미 알려진 일입니다.(누구에게 얼마를 사기 쳐 자신의 배를 불렸나요?) 땅 값이 많이 올라 구설수에 오르자 100억대의 땅을 국가에 헌납해버린 것입니다. 새튼이 돈 달라고 하는데 돈 세탁해서라도 주고 논문을 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수의사가 의사의 영역을 해야하다보니 정치적으로도 사용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공과 과의 크기를 가늠해서 한 인간을 평가해야한다고 봅니다.

황박사를 정치꾼으로 매도했던 특정 언론에게
의사가 아닌 수의사가 의사의 영역을 연구해야 하다 보니 정치인들의 지원 없이는 연구비 지원이나 권한 문제에 대해서도 어려움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시급한 일입니까? 그래서 생명공학에 대해 무지한 전 국민을 상대로 TV 등에 나와서 설명도 하였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서울대 의대는 그동안 무엇을 하였습니까? 수의사도 이 엄청난 일을 하는데. . .

2) 지지하는 과정에서 생기게 된 확신

황우석 박사에 대한 일련의 과정에서 생긴 확신은,동료 지인에 따르면 2005년 말경 황박사가 서울대에 입원하였을 때 서울대 갔을 때 황박사가 입원한 곳이 표시가 되어있는 줄 알았는데 화살표 하나 없어서 찾지 못하고 돌아왔답니다. 그 다음날 다시 갔을 때 우연히 한 사람을 만나 겨우 찾았답니다.

그 사람은 황우석 박사를 지지한다는 모 까페의 까페지기는 서울대 병원 앞 촛불시위에서도 황우석이라는 이름을 절대 못 붙이게 하였으며, 그 이후 1인 시위에서도 황우석이라는 이름을 뒤에 붙이고 시위하면 무조건 까페에서 강퇴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또 지지자가 집회를 하고자 하면 박사님은 평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서, 박사님 뜻이라면서 못하게 하였습니다. (집회 얘기하는 사람은 무조건 까페에서 강퇴시킴)

그 모 까페의 회원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10만 명 가까이 되면서 정말 열심히 지지하는 사람은 무조건 강제 강퇴 시켜서 지자자들이 뭉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황박사를 지지한다는 가장 큰 까페에서 강퇴 된 사람들이 딴 개인 까페에 들어갔으나 2,000명 쯤 되자 이번에는 이 까페도 폭발시켰습니다.(그러면서 우후죽순으로 황박사지지 까페가 생김)

2005년 11월 24일 지지자의 성화에 못 이겨 집회는 한다고 하였으나 주최측(모까페)은 양초하나 준비하지 않아서 왔다가 초가 없어서 돌아간 사람이 많았습니다. 몇 개 준비된 초는 다른 새로 생긴 까페에서 마련한 것이었습니다. (강퇴된 사람들이 모여 새로 만든 까페 주최로 집회를 시작하니 어쩔 수 없이 하는 척 하였으리라 봄)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면서 딴 까페에서 하니까 쓸데없는 풍선 사기 등으로 지지자들의 돈을 낭비 하였습니다. (전단지에는 잘 안 씀)

이 모 까페에서는 항상 ‘정중동’이라는 말을 외치면서 일체의 집단행동을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는 2개월 동안 주류언론에서 황우석박사를 사기꾼으로 만드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황박사를 사기꾼으로 전 국민을 세뇌시킬 시간을 의도적으로 준 것으로 판단)

매 집회 때 마다 우리 지지자의 의도와 다르게 이끌어져 갔습니다. 집회 경비를 대준다는 모 여사가 장악한 이래 황박사는 언제 구속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마술쇼도 하고 폭죽을 쏘아 올리며,대형화면을 빌어 여자들이 나와 춤추는 것을 틀어주기도 하였습니다. 항상 집회를 문화행사라면서 우리의 의도와 다르게 김 빼기를 하였습니다.

모 까페가 너무나 이상하여 스스로 탈퇴도 하니 글쓰기 권한은 주지 않고 지지자를 세뇌시키기 위해 읽기 권한만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가입한 사람에게는 아예 쓰기권한을 주지 않기도 하였습니다.

2006년3월1일 집회가 어떤 세력에 의해 장악된 대표적인 집회였다고 생각합니다.일부 강성 지지자들은 황박사를 구하지 못하면 함께 죽을 것이라면서 유서를 써 놓고 왔는데 앞 대형화면에서는 춤추는 여자가 등장하고 마술쇼를 하곤 하였습니다. 대형화면의 분위기는 전쟁에서 승리한 후 축제를 여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분노한 지지자들이 그 집회장을 빠져나와 MBC 로 쳐들어가곤 하였습니다.

서울대에 황박사가 입원하였을 때 간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서울대 황박사님이 입원하였을 때 J라는 분(자신과 두 딸이 난자를 기증하겠다고 함)으로 부터 들었답니다.황박사는 내가 분명히 줄기세포를 만들었는데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다면서 억울해하셨답니다. 그리고 그 날 병원에서 노성일과 황박사 사이에 약간 언짢게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그런 일이 있은 그 날 노성일이 황박사가 고백하듯이 “줄기세포는 없다”라고 말하였다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우리 지지자들은 그의 눈물을 '악어의 눈물'이라 부름)

김수환 추기경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는 한 번 울어줌으로써 줄기세포 전 단계를 황박사에게 덮어씌울 수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라 봅니다. (사실은 배반포 까지는 문제 없었으나 미즈메디팀의 몫인 계대배양에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음모 세력은 주류 언론만 장악한 게 아니었습니다

우리 지지자들의 언론 매체인 전단지나 CD 조차도 의미 없게 혹은 일부러 까다롭게 만들어 국민들의 관심이 멀어지게 하였습니다. (전단지의 제목을 다짜고짜 “MBC는 폐쇄되어야한다”라고 하면서 아무 내용이 없게 만들기. 전단지에서 지지자 중에서 알려진 사람의 글에 일부러 철자 틀리게 써서 그 글을 쓴 사람을 우습게 만들고 글자 라인간의 간격을 지나치게 좁게 잡아서 알아보기 힘들게 하기(통상 160%인데 120%정도로 함). 만화도 그림이 보이지 않게 하기 등 다양한 수법을 씀.) 지지자들이 배반포까지는 황우석박사 계대배양은 노성일의 몫을 알고 집회의 1분 스피치에서 그런 얘기 나오니까 “모 수첩”이라는 것이 나와서 홍보에 나서면서 그것을 만든 사람은 지지자 사이에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이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느낌이었습니다.

황박사를 지지한다는 모 까페의 까페지기는 이미 의심하였지만 그 아래 단계의 운영진으로 있는 사람들은 단순히 윤모씨에게 속아서 윤씨의 주문에 따라서 열심히 지지하는 사람을 강퇴시킨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그 운영진의 대부분은 검찰발표 이후에는 더 이상의 집회나 시위도 않고 일시에 자취를 감추다시피 하였습니다. 그들도 공통적으로 특허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것입니다. 
 

▲ 서울대 병원에 입원한 황우석 교수   


비밀 까페(카페명 통일신라)가 만들어져 교묘히 지지자의 분란을 조장하였습니다. 비밀 까페의 목적의 주적은 황박사 살리는,즉 특허를 지키기 위해 추적60분을 제작한 문형렬 피디, 처음부터 박사님의 억울한 점을 홍보한 고준환교수, 황박사 사건의 진실규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인터넷 신문사 리복재 기자,황 박사의 무죄를 밝히려는 배금자 변호사라고 명기하고 있습니다.

목적이 황박사를 살리기라면서 박사님의 최고의 우군을 죽이겠다니 이 얼마나 웃기는 일입니까?

공금도 아닌 후원금(수사대상도 아닌) 가지고 4개월을 넘게 황박사를 검찰에 붙들어 놓았습니다. 그때 우리 지지자들은 황박사가 무혐의로 되기를 바라 열심히 촛불을 들었습니다. 그 때 앞장서서 열심히 지휘하던 사람들 대부분이 소위 X라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들 관심을 검찰발표에 온통 신경 쓰게 하여 특허에 대해 잊게 하기위해 의도적으로 분위기를 띄웠다고 봅니다(그 X들은 박사님이 수사 마치고 나오면 미친 듯이 차를 따라다니면서 "박사님!..." 부르며 울곤 하였습니다) 군중 심리 라는 게 있어서 그들이 분위기를 띄우니 나머지는 따라서 그렇게 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검찰청 앞에서 열심히 광신도처럼 분위기 띄우던 사람들이 검찰발표 후 일시에 숨어버렸습니다.이들 사라진 사람들의 일부가 지하까페 (통일신라)의 명단에 있었습니다.

황박사 죽이고자하는 세력은 사람들에게 돈을 주고 인테넷 상에 댓글을 악플로 달게 하였습니다. 이들은 알바라고 불리며(돈 받고 아르바이트하는 사람이라는 뜻) 글자 한 자당 얼마씩으로 엄청난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며, 나는 이것이 100% 맞다고 확신합니다.

그 이유로는 한때 DAUM(다음 포탈사이트) 등의 인터넷 신문에서 황박사가 완전히 사기꾼으로 몰려 거의 90% 이상이 전부 황구라, 사기꾼, 도둑놈 등으로 악플이 달린 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좌절하여 있던 중 대검찰청에 가서 탄원하자고 생각한 후 대검찰청 홈페이지를 들어갔는데 나는 나의 눈을 의심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서는 거의 100%가 박사님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과 누명의 증거를 대는 글 뿐 이었습니다. 대검찰청에서는 실명으로 글을 쓰게 되어있어서 알바도 차마 그곳에서 조차는 악플을 달지 못하였을 겁니다. (아니면 윗선에서, 거기에는 들키니 들어가지 말라고 하였든지 )

그리고 악플에 대해 의학적 지식으로 반박하면 대처를 못해 욕하면서 얼버무렸습니다. 우리 지지자는 진실을 알기를 원하였기 때문에 생명공학에 대한 공부를 하였지만, 그들은 글자 수만 채우면 돈이 나오니까 공부를 하지 않아서 몰랐던 것입니다.

우리 지지자를 광신도로 몰고 가는 언론 플레이를 하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소위 현재 위장 황빠들이 광신도 행동을 하였으며, 그것을 기사화하였다고 판단합니다.
 

▲서울대 조사위가 작년 12월 연구금지 조치를 내리자 황교수와 황교수팀 연구원들이 이별하는 장면    


우리를 광신도로 몰면서도 절대 우리가 지지하는 장면은 의도적으로 방영하질 않았습니다. 나는 우리를 광신도라 몰아도 좋으니 매주 전국적으로 6개월 이상 이루어지고 있는 집회를 그 모습 그대로 동영상에 담아 잠시라도 띄워주었으면 하였습니다. 그러면 국민들이 왜 저 광신도들이 저리 난리인가하면서 관심만 가져준다면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절대 방영을 않더군요( 한 개인인 서울대 노정혜의 머리카락 뜯긴 것도 대서특필하면서...)

서울대 정운찬 총장 차 앞 땅바닥에 몇 몇 어머니가 드러눕자 경찰이 이 어머니들을 개 끌듯이 끌고 다녔는데도 특정언론들은 기사화도 하지 않았던 언론이, 며칠 뒤 한 여성 지지자가 노정혜 서울대 의대 교수 머리카락을 잡자 대서특필 하였습니다.그 다음날 전단지 홍보하였다는 나의 지인은 시민들의 돌변한 싸늘한 태도에 난감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서울대 산학재단은 6월20일까지도 특허 출원 않고 있다가 지지자들과 '국민변호인단'이 출원 기부서를 내자 마지못해 26개국에 특허 출원한 걸로 압니다.(현재까지...)

황 박사가 가장 믿던 학연 지연 혈연들이 인의 장막을 쳐서 황 박사를 더 어려움에 빠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들이 특허도 신경 안쓰고, 검찰 발표 후에는 반박문을 내야하는 것이 변호사의 당연한 임무이거늘 사과문내자고 하였다니 기가 찰 일인 것입니다.

배금자 변호사는 황 박사 변호인이라면 당연히 이런 사항은 반박해야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너무 당연한 일반인도 생각할 수 있는 점이었습니다. 그것도 지적 않았다는 것은 충분히 의심이 가는 일입니다. 무료 변론한다면서 전면에서 황제 받들듯 하면서 실제 황박사를 위해 한 일이 무엇인가 궁금합니다.

전면에서 다정하게 대하고 뒷면에서 총부리를 겨누는 수법은 순수 지지자들 사이에 X라 통하는 지하 까페 조직원들의 공통된 행동이었습니다. 황박사 지지 까페인 줄 알고 모르고를 떠나 지하 까페에 가입했다가 빠져나온 한 지지자에게 전면에서는 엄청 따뜻하게 위로하면서 남 시켜서 뒤에서는 협박 전화를 오랫동안 하였다고 하는데 똑 같은 수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소위 X라는 사람들은 “카더라 ”통신( 누가 .고위간부,황박사.. .등이 하더라는 식으로 낸 헛소문)으로 우리를 갖고 놀았습니다.항상 달콤한 말, 안심시키는 말을 전면에서 하여 기분 좋게 방심하게하고서는 뒤통수치기를 끊임없이 되풀이하였습니다.

조욱연을 위시한 해외의 토종 과학자 10명이 전세기 타고 황박사 구하러 왔다고 하는데 이것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그는 뻔뻔스럽게 집회에 와서 연설도 하였습니다)

그와 이영실이라는 사람은 “상위기술이 있으면 하위기술 필요 없다. 특허 지키지 않아도 된다. 연구재개만 하면 된다”라고 말했습니다.이것도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단계마다 특허 인정 받아야함)

또 그들과 같은 부류들은 “우연히 서울역에서 특파원을 만났다. 내일 인터뷰할 것이며 이제 황박사 사태는 세계의 우리 동포에게 알려져 곧 해결 될 것이다. 이 여사가 이번 집회 때 거금을 희사하였다. 이 여사가 전단지 만드는데 돈을 희사하였다”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그 댓가로 집회도 망치고 전단지 알맹이도 빠져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X들은 까페에 들어가서 분란을 일으켜 놓고 까페끼리 세력 확장을 위하여 싸운다라는 헛소문도 내었습니다(상식적으로 거의 모든 국민이 우리를 미친 인간으로 보고 있는데 우리끼리 세력 다툼이라니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X들은 그렇게 몰아 가고 싶었을 겁니다. 우리의 세력을 약화하기 위하여)

처음 열심히 지지하는 까페지기가 돈 얼마에 넘어 갔다는 소문이 돌면 약간씩 변질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나도 쉽게 넘어가는 사람이 많아서 의아하게 생각하였는데 중간에 넘어간 사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이미 심어진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X들의 성격은 전면에 나서서 ♦황박사 선배 후배 사칭하거나 고위직과의 연결과시하거나 돈을 과시하면서 너무나 두드러지게 열심히 활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유형 ♦별것 아닌 것 가지고 말 만들어 지지자의 발목을 잡으며 분란을 조장하는 유형 ♦끊임없이 말을 하며 상대편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으며 뒤에서 카더라 통신에 소문내고 달콤한 말로써 상대의 판단을 흐려놓는 유형 ♦일체 타인과 말을 섞지 않고 정보만 열심히 물어 나르는 유형 등으로 구별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국민홍보에는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황 박사의 측근을 중심으로 한 인의장막 세력이 황 박사를 위하여 생명까지 버린 우리 지지자들과 절대 만나지 못하게 하여 서로를 단절 하게하였습니다.(얼마 전까지도 국민변호인단을 만나지 못하게 함)

인터넷에서 진실을 알리는 지지자의 명단이 노출되어 인터넷 켜면 엄청난 방해가 들어와 작업을 못합니다.(황우석 박사 지지 까페도 어떤 프로그램을 깔아놓았는지 들어가지 못하게 하나( 항상은 아니고 수시로) 변질된 까페는 잘 들어가집니다)

배변호사가 국민정보공개 청구인을 모집하기 위해 각 까페마다 이메일을 띄웠는데 거짓 이메일 주소가 80-90%였으며, 거짓 메일 주소로 보낸 것도 수신자 확인을 해본 결과 다 받았다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정보공개청구인단 숫자가 적습니다. (그 중 가장 오랫동안 띄운 거짓 메일주소가 실린 글은 교묘히 메일에서나 까페에서 다 지웠습니다. 그러나 지지자들 모두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 뜬 주소였으니까요.증거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줄기세포 허브를 우리나라에 만들어 놓은 상황에서 피디 수첩 방영을 대다수의 국민은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알권리 운운하면서 방영을 강행했습니다.

그렇다면 특허관련 기사를 담은 추적60분은 국민의 알권리를 떠나 국익보호 차원에서도 반드시 방영되어야 합니다.

황박사가 국제컨소시엄 구성하여 1번 줄기세포 확인받고자하였으며 이제 줄기세포 끝까지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확인할 수 있게 기회를 드려야합니다.

천용식 07/01/07 [13:04]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많은 정보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도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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