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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연합낙우회,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우유 기탁

- 1년간 하루 40개씩 1천만원 상당 우유 제공

이미란 기자 | 기사입력 2020/08/04 [19:48]

정읍연합낙우회,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우유 기탁

- 1년간 하루 40개씩 1천만원 상당 우유 제공

이미란 기자 | 입력 : 2020/08/04 [19:48]

정읍연합낙우회(회장 신용)4일 내장상동 울림 주간보호센터(센터장 정인승)를 방문해 우유 제공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     ©

낙우회는 장애인 울림 주간보호센터와 희망지역아동센터에 앞으로 1년간 하루 40개씩 1천만원 상당의 우유를 제공하게 된다.

 

신용 회장은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인승 센터장은 낙우회 회원분들의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앞으로 장애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알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림 주간보호센터는 2016년에 설립되어 성인 19세 이상 발달장애인 14명이 이용하고 있다.

 

또한, 희망지역아동센터는 2008년 개소해 초 고 발달장애인 24명이 이용하는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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