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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자결한 정해준이여!

'가자! 광화문으로..동학혁명 정신으로..'

강성진 | 기사입력 2006/12/22 [11:44]

광화문에서 자결한 정해준이여!

'가자! 광화문으로..동학혁명 정신으로..'

강성진 | 입력 : 2006/12/22 [11:44]
 
분신 자결한 故 정해준씨의 명복을 비는 노제와 천도재, 49제가 지난 3월 24일 09시부터 서울과 부산, 그리고 고향인 전북 남원에서 치뤄졌다. 자송화 시인과 그의 아들이 서있는 바로 그곳에서 정해준씨가 분신 자결하였다.
    ©플러스코리아

정해준 열사를 그리며

효자봉 오르며 하늘을 보니
남빛투명 여백이 못내 아쉬워
가슴속 상념조각 줄줄 뽑아서
일곱색 무지개를 고이 만들어
효자봉과 천보산 이어 놓으리.

무지개 다리건너 천보산 올라
녹쟎은 하이얀 솜 입에 물고서
발아래 양주벌 빈 가슴 채워
살아있는 신선이 따로 없어라.


산자가 누리는 넘친 행복에
줄기세포 특허로 몸을 불사른
사자의 애통함에 흐르는 눈물
타오르던 불길이 얼마만하여
말없는 하늘마저 저리 놀랐나?

조그만 핍박에도 몸을 사리며
살벌한 생존경쟁 살아남고자
두리번 두리번 살피는 나를
천보산이 호통쳐, "당당하라"고.

천보산 모퉁이 바람결에도
님의 입김 살아서 숨 쉰 듯하여
목놓아 불러보며 소리 쳤어라.
"님의 뜻 이어받아 황우석 살려
내 조국 줄기세포 수호하리라".
시대 06/12/23 [08:59] 수정 삭제  
  전태일열사처럼 정해준열사는 과학시대의 애국자로 길이남을것이다
먼훗날 사람들은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인정하며 통곡할것이다
강성진 06/12/24 [08:50] 수정 삭제  
  정정해서 다시 보낸 내용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운을 좀 더 맞추었고 두 행을 더 넣었습니다. 항상 진실을 알리고자 노력하는 플러스코리아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편집부 06/12/25 [01:17] 수정 삭제  
  수정하여 드렸습니다.
애타는 심정이 편집부까지 전해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민수 06/12/25 [08:21] 수정 삭제  
  강성진님 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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