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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예수가 와도 할 일이 없는 나라!​"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15 [07:14]

북 "예수가 와도 할 일이 없는 나라!​"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7/15 [07:14]

 "공화국을 찾았던 사람들이 한결같이 감탄하는것처럼 우리 인민들의 얼굴에서는 단 한점의 그늘도 찾아볼수 없다."고 15일 조선의 오늘에서 외국인의 말을 빌려 보도하였다.

 

▲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활짝 꽃펴나는 우리 공화국 (2019년 5월 촬영)-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예수가 와도 할 일이 없는 나라!​

 

언제인가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였던 외국의 한 저명한 인사는 이렇게 이야기한바 있다.

《조선은 지구상에서 〈어둠〉이 없는 유일한 나라이다. 한마디로 이 땅에서는 악의와 증오, 빈궁과 죽음이라는 말자체가 영원히 떠나가버린듯 싶다.》

공화국을 찾았던 사람들이 한결같이 감탄하는것처럼 우리 인민들의 얼굴에서는 단 한점의 그늘도 찾아볼수 없다.

우리 인민들의 얼굴에 피여나는 웃음은 단순히 생활의 유족함과 만족감에서 오는것이 아니다.

아직은 부족한것도 있고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도 있지만 누구나 밝은 래일에 대한 희망을 안고 행복하게 살아가고있다.

그것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우리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고있기때문이다.

국가가 책임지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보장해주고있으며 보다 훌륭한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마련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인민들이 세금이라는 말자체를 모르고 살고있다.

국가가 인민들을 위해 살림집을 건설하여 무상으로 배정해주고있기때문에 집값이 얼마인지 모르고있으며 무상치료제의 혜택으로 치료비, 진단비, 약값이란 말을 전혀 모르고있다.

학생들은 등록금과 학비를 모르고 오히려 국가로부터 장학금을 받으며 마음껏 공부하고있으며 부모없는 아이들은 고아의 설음을, 장애자는 그 어떤 차별도 모르고 다같이 행복하게 살고있다.

우리 공화국에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와 같이 사회를 좀먹는 재벌이나 그 어떤 특권계층도 없으며 살인, 강간, 강탈과 같은 테로행위와 그 어떤 사회적혼란이나 정치적소요도 전혀 없다.

하기에 공화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한결같이 《조선은 인류가 그려보던 〈래세의 천당〉, 〈하느님의 나라〉가 현실로 된 나라이다.》, 《조선은 예수가 와도 할 일이 없는 나라이다.》라고 격찬하는것이다.

예수가 와도 할 일이 없는 나라!

이것이야말로 인류가 오랜 세월 바라고바라던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된 나라,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가장 정의롭고 건전하며 순결하고 아름다운 인민의 리상향인 우리 공화국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찬가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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