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북 '함경남도, 새끼물고기생산 1.2배 장성​'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12 [13:49]

북 '함경남도, 새끼물고기생산 1.2배 장성​'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7/12 [13:49]

 "공화국의 함경남도안의 수산, 양어기지들에서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더욱 높여 지난해보다 새끼물고기생산을 1.2배로 늘이였다."고 12일 조선의 오늘에서 보도하였다.

 

▲ 함경남도안의 수산, 양어기지에서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새끼물고기생산 1.2배 장성​

 

공화국의 함경남도안의 수산, 양어기지들에서 양어의 과학화, 집약화수준을 더욱 높여 지난해보다 새끼물고기생산을 1.2배로 늘이였다.

함흥메기공장에서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함으로써 올해에 들어와 수십만마리의 새끼메기들을 더 키워내고있으며 양화수산사업소에서는 종자와 먹이, 온도, 수질보장, 인공배양을 비롯한 사양관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100여만마리의 새끼가재미를 방류하였다. 또한 금야군 하포양어사업소와 허천종어사업소에서는 새끼물고기생산을 정상화하고있으며 북청군, 정평군, 고원군에서도 물원천이 풍부한 지역들에 그물우리양어장을 설치함으로써 물고기생산을 늘일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이밖에도 룡성기계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여러 단위에서도 양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고 많은 물고기를 기르고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