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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함경남도, 밀수확고 지난해보다 1. 5배이상 장성​'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7/03 [18:15]

북 '함경남도, 밀수확고 지난해보다 1. 5배이상 장성​'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7/03 [18:15]

 "공화국의 함경남도안의 농촌들에서 밀농사에 힘을 넣어 지난해보다 1. 5배이상의 밀작황을 마련하였다."고 3일 조선의 오늘에서 보도하였다.

 

▲ 함경남도, 밀수확고 지난해보다 1. 5배이상 장성​.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 함경남도, 밀수확고 지난해보다 1. 5배이상 장성​. 사진=조선중앙통신     © 플러스코리아

 

다음은 보도 전문.

 

밀수확고 지난해보다 1. 5배이상 장성​

 

공화국의 함경남도안의 농촌들에서 밀농사에 힘을 넣어 지난해보다 1. 5배이상의 밀작황을 마련하였다.

도에서는 니탄매장량이 풍부한 지역에 후민산염생산기지를 꾸려놓고 자체로 생산한 후민산염을 수천정보의 밀밭에 시비함으로써 정보당 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고원군에서는 우량품종의 밀종자를 충분히 확보한데 맞게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밀생육조건이 유리한 지역들에 재배면적을 늘이고 씨뿌리기를 질적으로 진행하였으며 금야군의 농업근로자들은 애써 가꾼 곡식들이 비바람과 병해충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정성을 다하였다.

함흥시, 정평군을 비롯한 도안의 많은 협동농장들에서는 여문 곡식을 한알도 허실없이 수확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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