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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 서훈자는 독립유공자 故 임교재 지사(건국포장 / 2019)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08:16]

서울남부보훈지청,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 서훈자는 독립유공자 故 임교재 지사(건국포장 / 2019)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6/03 [08:16]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양홍준)은 2020년 5월 28일(목) 오전 10:00시  서울남부보훈지청에서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를 실시했다.

 

오늘 전수는 2019년 독립유공자로 서훈된 독립유공자 故 임교재 지사의 후손에게 포상을 전수함으로써, 서훈자의 공적과 애국심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이다.

 

 전수식에는 전수대상자인 故 임교재 지사의 외손 및 서울남부보훈지청 직원 등이 참석했다. 
 故 임교재 지사(건국포장/2019)는 1928년 2월부터 송구용등과 독립운동 비밀결사를 조직하고 1932년 5월 서울에서 대성원 충남

 

대전지원을 설치하고 동지 획득 및 운동자금 조성 등을 꾀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양홍준)은 오늘 포상 전수를 받은 유족 분께 축하드리며, 독립유공자 서훈과 포상 전수를 통해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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