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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늘도 쉬임없이 걷고있는 북성종합진료소의 호담당의사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5/14 [08:40]

북 '오늘도 쉬임없이 걷고있는 북성종합진료소의 호담당의사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5/14 [08:40]

 북 조선의 오늘은 14일 평양시 평천구역 북성2동 주민 문명국 씨의 호담당의사들에 대한 '자기 스스로가 걷는 길'이란 제목의 글을 보도하였다.

 

▲ "평양시 평천구역 북성종합진료소의 호담당의사들" 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 "평양시 평천구역 북성종합진료소의 호담당의사들" 사진=조선중앙통신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자기 스스로가 걷는 길

 

사람의 아름다움은 마음에 있고 사회의 아름다움은 사람들의 사상정신적풍모로 하여 빛난다고 한다.

공화국의 평양시 평천구역 북성종합진료소의 호담당의사들이 주민들을 위해 오늘도 쉬임없이 걷고있다.

담당지역 주민세대들을 아침일찍 돌아보는것으로부터 시작되는 이곳 의료일군들의 하루일과는 위생선전, 검병검진, 왕진 등으로 이어진다.

낮에는 낮대로 들끓는 현장들에 달려나가 직관선전, 다매체편집물을 통한 선전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위생선전활동을 벌리고 저녁에는 왕진을 비롯한 여러 공간을 리용하여 주민들에게 계절별에 따르는 질병예방을 위한 지식, 상식들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는 진료소의 의료일군들.

이들은 담당지역안의 전쟁로병, 영웅, 제대군관들의 집들을 찾아 그들의 건강을 책임적으로 돌봐주고 만성환자로 등록된 주민들에 한해서는 정기적으로 집중치료도 해주고있다.

자식들을 많이 낳아 키우는 세대들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이곳 처녀의료일군들, 담당지역에 살고있는 특류영예군인을 위해 밤길도 새벽길도 마다하지 않는 젊은 호담당의사들의 모습에서 동주민들은 보건일군의 참된 모습을 보군 한다.

얼마전에도 이곳 진료소의 한 과장은 담당지역에 사는 한 주민이 위궤양성출혈로 인한 쇼크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대책으로 그의 생명을 구원하였으며 후에는 보약과 별식까지 마련해주며 건강을 완쾌시켰다.

주민들에 대한 치료예방사업의 성과는 높은 의학적자질에 의하여 담보된다는것을 자각하고 시간을 아껴 모두다 명의사로 준비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는 이곳 의료일군들은 그 어떤 구급환자, 중환자와 맞다들어도 능숙하게 대처할수 있는 능력을 소유해가고있다.

정말이지 언제나 바삐 사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누가 요구해서가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걷는 길이다.

우리 인민들의 건강과 밝은 웃음을 위해 변함없이 한길만을 걸으면서 거기서 삶의 긍지와 보람을 찾는 미더운 우리의 보건일군들,

이들의 사심없는 진정과 헌신의 발걸음에 의해 사회주의보건제도의 고마운 혜택이 인민들에게 더 잘 미치고있는것이 아니랴.

평천구역 북성2동 주민 문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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