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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평안북도림업관리국, '1. 5배나 더 많은 통나무 생산'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4/09 [20:34]

북 평안북도림업관리국, '1. 5배나 더 많은 통나무 생산'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4/09 [20:34]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평안북도림업관리국산하 림산사업소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 5배나 더 많은 통나무를 생산하였다고 9일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낼 통나무생산에서 혁신​

 

공화국의 평안북도림업관리국산하 림산사업소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 5배나 더 많은 통나무를 생산하였다.

동창림산사업소에서는 로동자들에 대한 후방사업과 생활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려 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북돋아주면서 집단적경쟁열풍을 일으켜 매일 나무베기실적을 올리고있으며 대관림산사업소에서는 통나무생산거리가 멀어지는데 맞게 이동수리기지를 현장에 접근시키고 매일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한편 태천, 천마, 벽동림산사업소에서는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면밀히 하여 많은 통나무, 목재들을 중요대상건설장들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주었다.

지금 도림업관리국 산하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년간계획을 앞당겨끝낼 열의드높이 련일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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