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北, '3년간 교육조건과 환경이 일신된 수백개 학교 건설'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4/09 [20:26]

北, '3년간 교육조건과 환경이 일신된 수백개 학교 건설'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4/09 [20:26]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9일 "공화국에서 지난 3년간 수백개의 학교가 훌륭히 꾸려지고 교육조건과 환경이 일신되였다"고 보도하였다.

 

 

다음은 보도 전문.

 

수백개의 본보기학교건설 완공​

 

공화국에서 지난 3년간 수백개의 학교가 훌륭히 꾸려지고 교육조건과 환경이 일신되였다.

평양시에서는 동대원구역 문신소학교를 비롯하여 30여개의 학교가 새로 번듯하게 일떠섰다.

교육의 정보화, 현대화실현을 구역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가고있는 중구역, 서성구역에서는 자재보장대책을 앞세우고 학교들에 설비와 교구비품들을 마련해주어 정보기술학습실을 비롯한 실험실습실들의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결속할수 있게 하였다.

함경남도에서도 교육단위들을 성의껏 도와주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져 많은 교사가 새로 건설, 개건되였으며 국가콤퓨터망가입과 다기능화된 교실꾸리기에 필요한 설비들이 학교들에 충분히 갖추어졌다.

자강도에서는 조건이 제일 불리한 산간지대 학교를 본보기로 꾸리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수십개 학교의 면모를 새롭게 하였다.

평안북도에서도 지난 1년간 30여개의 학교를 건설 및 개건한데 이어 올해에도 본보기학교건설을 계속 밀고나가고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울주군, 제5회 작천정 벚꽃축제 개최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