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8일 "공화국의 피현국토관리대학에서 산림보호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의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평안북도 피현국토관리대학 정보: https://www.koti.re.kr/user/bbs/BD_selectBbs.do?q_bbsCode=1050&q_bbscttSn=2009090914233901150&q_lwprtClCode= ]
다음은 보도기사 전문.
산림보호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 이바지하는 연구성과 이룩
공화국의 피현국토관리대학에서 산림보호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의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산림조성, 산림보호분야의 교원, 연구사들은 지역별산림실태와 기후, 토양조건들을 구체적으로 조사장악하고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뿌리활성제, 살충제를 연구도입함으로써 산림자원을 늘이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이들은 수종별, 계절별에 따르는 나무의 성장특성을 해명하였으며 산림병해충의 피해를 막기 위한 방법도 연구완성하였다. 이밖에도 사회경제적가치가 큰 수종들을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적응시키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여 나무의 생육조건을 개선하고 성장을 촉진시키는데 기여하였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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