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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전국적인 벼모판씨뿌리기 실적 70%계선 넘어서'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8 [13:57]

북, '전국적인 벼모판씨뿌리기 실적 70%계선 넘어서'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4/08 [13:57]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8일 "공화국의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면한 벼모판씨뿌리기를 본격적으로 추진시키고 있다"고 소개하고 벼모판씨뿌리기실적은 70%계선을 넘어섰다고 보도하였다.

 

▲ '전국적인 벼모판씨뿌리기 실적 70%계선 넘어서' 사진=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다음은 보도기사 전문.

 

각지 농촌들에서 벼모판씨뿌리기 한창

 

공화국의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면한 벼모판씨뿌리기를 본격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

지금 전국적인 벼모판씨뿌리기실적은 70%계선을 넘어섰다.

평안북도에서는 벼모판씨뿌리기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으며 평안남도의 농장들에서는 포전별, 필지별에 따르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매일 100여정보의 모판에 벼종자를 묻고있다.

평양시, 남포시 등 여러 지역의 농업근로자들도 필요한 자재들을 충분히 마련해놓고 종자주머니를 비롯한 여러가지 씨뿌림도구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면서 맡겨진 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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