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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언론, "조선의 보건시책들은 철두철미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4/04 [08:17]

베네수엘라 언론, "조선의 보건시책들은 철두철미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4/04 [08:17]

 [+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천만금의 재부보다 더 귀중한것'이란 제목으로 베네수넬라 한 언론이 보도한 기사를 실었다.

 

▲ 평양산원 야간 전경. 사진=조선의 오늘     © 김일미 기자

 

다음은 조선의 오늘이 보도한 기사 전문.

 

천만금의 재부보다 더 귀중한것

 

얼마전 베네수엘라 인터네트홈페지 《엘 끌룹 데 라스 나씨오네스》에 우리 공화국의 사회주의보건제도를 찬양하는 글이 실렸다.

《조선에서는 보건을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이 인민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사회주의영상의 주요징표로 보고있다.

조선의 보건시책들은 철두철미 인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복무하며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실시되고있다.

그것은 조선이 다른 나라들보다 유족해서가 아니라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천만금의 재부보다 더 귀중히 여기기때문이다.》

제도의 영상은 해당 나라가 실시하는 시책들에 비낀다.

공화국의 사회주의보건시책속에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밝은 영상이 비껴있다.

전쟁의 포화속에서 마련된 무상치료제, 로동당시대에 태여난 예방치료제와 의사담당구역제…

이 시책들의 바탕에는 《정성》,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 깔려있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의사가 환자를 찾아가는것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

호담당의사들이 집집의 문들을 두드리며 위생선전과 치료사업을 진행하고 로인들을 찾아가 건강검진도 정상적으로 진행하군 한다.

어디 그뿐인가.

이 땅에 일떠선 각종 전문병원들과 의료봉사시설들은 물론 의료기구공장들도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운 시책이 안아온 귀중한 열매들이다.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나라 조선!

인민의 건강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고마운 우리 공화국의 품에서 인민은 무병장수를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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