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타임즈=이수현 기자] "북조선을 알아야 통일이 가까워 진다"는 본지의 신념에 따라 75년 간 분단으로 인해 남북의 차이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까지 치닫고 있는 실정입니다. '북녘 바로알기'차원에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에서 제공하는 로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설명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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