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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서해수호의 날 계기 방배역 추모사진전 개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3/27 [09:08]

제5회 서해수호의 날 계기 방배역 추모사진전 개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3/27 [09:08]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양홍준)은 제5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에서 ‘서해수호의 날 추모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는 정부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이다.

 

 이번 추모사진전은 원하는 국민 누구나 추모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추모배와 함께 운영되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국민에게 국난극복의 용기와 힘이 되도록 제5회 서해수호의 날 슬로건인 “그날처럼,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를 게시하였다.

 

 보훈지청 관계자는 “올해는 천안함·연평도 포격 10주기가 되는 특별한 해로, 국토수호 전사자들을 추모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께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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