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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선의오늘, '국경 신의주•희천•재령 방역사업에 총력'

김일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3/12 [14:06]

북 조선의오늘, '국경 신의주•희천•재령 방역사업에 총력'

김일미 기자 | 입력 : 2020/03/12 [14:06]

 [플러스코리아타임즈=김일미 기자] 북 조선의오늘은 코로나19의 전파를 막기 위해 성, 중앙기관들에서 방역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경지역인 신의주시•희천시•재령군에서 방역사업에 계속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방역사업에 계속 총력을 다하는 모습. 사진=조선의오늘     © 김일미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이다.

 

방역사업에 계속 총력을 집중

 

공화국에서 《COVID-19》의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사업에 계속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방역사업에서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관점밑에 최대로 각성하여 《COVID-19》의 전파를 막기 위한 사업을 계속 강도높이 벌리고있다.

신의주시에서는 국경을 끼고있는 지역의 특성에 맞게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의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해가며 그 실효성을 높여나가고있다. 희천시에서는 시당위원회와 시인민위원회 일군들이 《COVID-19》를 막기 위한 사업이 인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단위들에 나가 해설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재령군에서도 군급기관 일군들이 공장, 기업소, 주민지구들에 나가 위생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한 당의 의도를 알기 쉽게 해설하고 모든 주민들이 이 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도록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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