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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선의오늘, 'COVID-19 류입과 전파 막기 위한 대책 더욱 강구'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3/11 [13:26]

북 조선의오늘, 'COVID-19 류입과 전파 막기 위한 대책 더욱 강구'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3/11 [13:26]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11일, " 《COVID-19》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 실천적대책들이 더욱 강구"하고 있다며 "국경통과지점에 머물러있거나 공화국의 령해나 령공, 령토에 들어오는 모든 운수수단에 대한 장악과 통제가 보다 강화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지난 4일 조선의오늘이 방영한《COVID 19》를 막기 위한 예방대책 캡쳐.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COVID-19》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 대책 더욱 강구​

 

공화국에서 ​《COVID-19》의 류입과 전파를 막기 위한 실천적대책들이 더욱 강구되고있다.

 

국경통과지점에 머물러있거나 공화국의 령해나 령공, 령토에 들어오는 모든 운수수단에 대한 장악과 통제가 보다 강화되고있다.

 

해당 단위들에서 공화국의 령해와 대동강하류에 정박하고있는 선박들의 오수탕크가 넘지 않도록 정상적으로 알아보며 오수처리를 위한 림시저장탕크의 제작과 리용, 오수처리배의 만가동보장 등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실무적인 대책을 세우고있다.

 

특히 림시정박지들에 정박하고있는 선박들이 오수를 대동강과 령해에 절대로 버리지 않도록 감시와 통제를 강화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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