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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선의오늘, 호평받고 있는 '평양 창광원의 봉사자들' 소개

이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3/11 [13:02]

북 조선의오늘, 호평받고 있는 '평양 창광원의 봉사자들' 소개

이형주 기자 | 입력 : 2020/03/11 [13:02]

 [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북 조선의 오늘은 11일, "수도 평양의 보통강반에 종합적인 위생문화편의봉사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창광원의 봉사자들이 손님들에 대한 봉사를 잘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 평양 창광원의 봉사자들. 사진=조선의 오늘     © 이형주 기자

 

다음은 보도 전문.

 

찾아오는 손님들을 기쁘게 해주는 봉사자들​

 

공화국의 수도 평양의 보통강반에 종합적인 위생문화편의봉사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창광원의 봉사자들이 손님들에 대한 봉사를 잘하여 호평을 받고있다.

 

사회주의생활양식에 맞으면서도 우리 인민들의 높은 문화수준과 정신도덕적풍모를 보여줄수 있는 다양한 머리형태들로 봉사조직을 짜고드는 이곳 봉사자들이다.

 

그들속에는 각이한 나이와 직업에 어울리게 남성들의 머리단장을 잘해주고있는 공훈리발사 구정금녀성을 비롯한 리발사들도 있고 아름다움과 고상한것을 지향하는 우리 녀성들의 기호에 맞게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형태로 녀성들의 머리를 단장시켜주는 공훈미용사 림선옥녀성을 비롯한 미용사들도 있다.

 

이곳 봉사자들의 높은 기술과 친절성으로 하여 창광원을 찾는 손님들의 수는 날마다 늘어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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