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 타임즈 – 이미란기자]정읍시가 코로나19 위기 단계가‘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정읍시립박물관과 정읍시립미술관을 임시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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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과 미술관 등 전시시설은 전 연령이 이용하고 다수가 모일 수 있는 장소이므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난 26일부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잠정 휴관을 결정했다.

시립박물관과 시립미술관은 휴관 전부터 시설 방역 소독을 진행했으며 휴관 후에도 추가 방역 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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