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코리아=이형주 기자] 북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23일 '국제적인 인기를 모으고있는 《은하수》화장품'이라는 제목으로 "유라시아경제동맹은 30여가지의 《은하수》화장품에 대한 품질인증을 한데 이어 이 제품이 세계적 추세로 되고 있는 액정상태의 결정을 이루고 있다"고 보도했다.

▲ 세계화장품공업의 관심사로 되고 있다고 소개한 은하수화장품. 사진=조선의오늘     © 이형주 기자

▲ 세계화장품공업의 관심사로 되고 있다고 소개한 은하수화장품. 사진=조선의오늘     © 이형주 기자

▲ 세계화장품공업의 관심사로 되고 있다고 소개한 은하수화장품. 사진=조선의오늘     © 이형주 기자

▲ 세계화장품공업의 관심사로 되고 있다고 소개한 은하수화장품. 사진=조선의오늘     © 이형주 기자

국제적인 인기를 모으고있는 《은하수》화장품

최근 공화국의 명상품인 평양화장품공장의 《은하수》화장품에 대한 대외적수요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얼마전 유라시아경제동맹은 30여가지의 《은하수》화장품에 대한 품질인증을 한데 이어 이 제품이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는 액정상태의 결정을 이루고있다는것을 확인하였다.

액정화장품이라고 하면 편광현미경으로 볼 때 화장품기초제인 유화알갱이의 구조가 액체와 고체의 중간상태를 이루는 화장품을 말한다.

우리 나라의 화장품공업력사상 처음으로 생산되는 액정화장품은 사람의 피부구조와 류사하기때문에 사용자들로 하여금 부드러운감을 느끼게 할뿐아니라 화장품에 들어있는 영양성분들의 피부침투성이 다른 화장품들에 비해 훨씬 높은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관안전성이 대단히 높다.

이로부터 얼마전 유라시아경제동맹의 한 회사는 《은하수》화장품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싸이트와 해외판매지점까지 개설하였다. 그리하여 조선의 명상품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은 더욱 높아가고있다.

유라시아경제동맹의 움직임에 대처하여 다른 나라의 기업들도 앞을 다투어 평양화장품공장을 찾아와 《은하수》화장품전매권획득에 강한 의욕을 표시하고있다.

현대적이며 능력이 큰 화장품생산기지로 전변된 공화국의 평양화장품공장은 사람들의 각이한 체질과 기호에 맞는 수백가지의 세계적수준의 화장품들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계화장품공업의 관심사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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