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문 대통령, 대구 상황 청취·관계자 격려…모든 지원 아끼지 않겠다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2/21 [09:12]

문 대통령, 대구 상황 청취·관계자 격려…모든 지원 아끼지 않겠다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2/21 [09:12]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권영진 대구시장과 통화를 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정부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1시께부터 15분간 권 시장과 통화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대구시의 상황을 청취했으며 코로나19 대응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권 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윤 부대변인이 설명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권 시장에 이어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과도 15분간 통화했다.

 

문 대통령은 정 본부장을 격려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윤 부대변인이 전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