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통영해경,도서지역 응급환자 잇따라 이송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2/16 [17:55]

통영해경,도서지역 응급환자 잇따라 이송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2/16 [17:55]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어제(15일)밤과 오늘(16일)새벽에 발생한 도서지역 응급환자를 잇따라 이송하였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어제(15일) 오후 9시 21분경 통영시 욕지면 상노대도에서 갑자기 의식이 없어진 환자 A씨(89세, ,남, 상노대도 거주)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정을 급파하여 오후 10시 8분 현장에 도착 들것을 이용하여 항포구까지 환자를 이송해 대기정인 소방정에 인계하여 오후 11시 28분경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이어 오늘(16일) 오전 1시 36분경 통영시 욕지면 두미도에서 소변을 본 후 앞으로 넘어져 거동이 불가하고 의식이 희미해진 환자 B씨(44년생, 여, 두미도 거주)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정을 급파하여 오전 2시 26분경 현장 도착, 환자를 경비정에 편승하여 삼덕항까지 이동 오전 3시 46분경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인계하여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송한 환자 2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