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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찬스에 음주운전까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백태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1/28 [07:51]

대통령 찬스에 음주운전까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백태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1/28 [07:51]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국회의원 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민들의 생각과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후보자들의 생각은 많이 다른것 같다.

 

이미 광주광역시의 더불어민주당 사랑은 깃발만 꼽으면 당선이라는 등식이 성립되었고 특이 이번 21대 총선의 민주당 바람은 쉽게 꺼지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닌 자유한국당의 스스로 몰락하는 길로 들어간 것에 기인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선거야 말로 아무나 깃발을 꼽게 만들어서는 안될 것이다. 오로지 당선만 되면 된다는 생각으로 청와대 근무 경력을 앞세우며 "대통령이 준비하러 가라고 했다" 라는 말을 공식석상에서 아무 거리낌 없이 하는 후보나, 윤창호법 시행 이후에 음주단속 전과가 있는 후보는 배제 되어야 할 것이다.

 

21대 총선에서는 시민들이 바라는 새로운 인물, 경제를 알고 경제를 살릴 후보가 많이 등장해 주기를 기대한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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