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어머니경찰대 설 명절맞이 ‘생필품’전달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1/24 [09:45]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청도군 어머니경찰대는 지난 21일 오후, 민족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각북면 덕촌2리에 홀로 사는 어르신을 방문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청도군 9개 읍면 어머니경찰대장들은 각북면 덕촌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생필품 및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집 청소 및 말벗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순화 청도군 어머니경찰대장은 “설을 맞아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방문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끼며 행복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호 각북면장은 “설을 맞아 어머니경찰대 대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물품으로 어르신을 보살펴 주심에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lu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플러스코리아 독일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de&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아랍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a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일어
- j2k.naver.com/j2k_frame.php/japan/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중어(中國語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프랑스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fr&u=www.pluskorea.net/
- 플러스코리아 히브리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auto&tl=iw&u=www.pluskorea.net/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