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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을 ‘지질케이크’로 만들다.

2020년 겨울방학 한탄강지질공원센터 체험프로그램 운영

하인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1/11 [21:46]

포천시,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을 ‘지질케이크’로 만들다.

2020년 겨울방학 한탄강지질공원센터 체험프로그램 운영

하인규 기자 | 입력 : 2020/01/11 [21:46]

▲ 지질케이크 만들기 안내문 (사진제공=포천시청)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포천=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포천시는 우리나라 유일의 지질공원 테마 박물관인 한탄강지질공원센터에서 겨울방학 특별 체험프로그램으로 ‘알록달록 나만의 지질케이크 만들기’를 운영한다.

한탄강 지질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은 한탄강을 형성하고 있는 용암대지와 주상절리 협곡을 케이크로 만들어 보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체험을 통해 지질학적 특수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며, 천연재료를 사용하여 직접 케이크를 만들 수 볼 수 있어 겨울방학을 맞은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알록달록 나만의 지질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는 1월 18일부터 2월 29일까지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되며 2인에서 4인이 한 팀으로 참여 할 수 있다.

체험비는 팀당 2만원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탄강 지질공원센터’와 ‘포천 지질공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탄강 지질공원센터는 지난해 개관하여 지질교육의 산실로 떠오르고 있다. 지질관, 역사문화관, 지질공원관 등 상설전시관과 어린이 지질생태 체험관, 야외생태놀이터, 한탄강 협곡 4D 영상관 등이 조성되어 어렵게 느낄수 있는 지질과 지질공원에 대해 쉽게 체험하고 배울 수 있어 인기다.

하인규 기자 popupnews24@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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