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ㆍ 항공 한단계 발전! 시뮬레이터·운항관리실 갖춰

- 해경 자체 구축으로 ‘예산절감+역량강화’ 두 마리 토끼 잡아! -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1/02 [15:54]

중부해경ㆍ 항공 한단계 발전! 시뮬레이터·운항관리실 갖춰

- 해경 자체 구축으로 ‘예산절감+역량강화’ 두 마리 토끼 잡아! -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1/02 [15:54]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소속 고정익항공대에서 항공기 시뮬레이터와 종합운항관리실을 자체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자체 제작한 시뮬레이터는 전용 프로그램·조종간·페달·고성능 컴퓨터 등 10여 종의 소프트웨어와 장비를 개별 구매 후 제작한 것으로,
동급 사양의 시뮬레이터 외주 제작비용 약 2억 원의 10%에 해당하는 약 2천여만의 저예산으로 완성했다고 전했다.


시뮬레이터는 실제 비행에서는 훈련하기 힘든 악천후 및 비행기 고장 상황 등 가상의 상황을 연출하여 훈련할 수 있다.


이는 실내에서 실제 비행환경을 구현하여 조종사들의 운항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어서 공군과 민간항공사에서도 널리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군과 민간항공사에서 도입하여 사용 중인 시뮬레이터는 동체가 함께 움직이는 완전 구동식(Full motion)으로 그 가격이 수백억 원에 이르는 고가이다.


그러나 이번에 자체 제작한 시뮬레이터(Basic Aviation Training Device)는 동체구동은 되지 않지만, 시험결과 실제 비행환경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여 저비용으로 고효율의 조종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항공대의 기존 회의실을 리모델링하여 항공기 운항과 관련된 실시간 현장 확인, 운항․기상정보 파악, 비행계획 수립 등을 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으로 종합운항관리실을 구축했다.


종합운항관리실에서는“상황접수 → 실시간 치안·기상 등 정보 파악 → 비행계획 제출 → 긴급 출동 발령(Public Addressor)”의 상황처리 절차를 바로 처리가 가능해 운항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합운항관리실 또한 자체적으로 기자재를 구매․설치 후 리모델링 공사를 발주하는 등 약 1,000만원의 소규모 예산으로 공사를 완료하여 정부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이기주 고정익항공대장은“시뮬레이터와 종합운항실을 자체적으로 구축하여 국가 예산을 절감하였을 뿐만 아니라 해양경찰 항공임무 환경 개선과 조종사의 항공조종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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