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목포해경, 신안군 임자도 해상에서 선원 1명 추락‧실종...집중수색 중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2/31 [15:32]

목포해경, 신안군 임자도 해상에서 선원 1명 추락‧실종...집중수색 중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2/31 [15:32]

 


[플러스코리아타임즈=윤진성 기자]신안군 임자면 부남도 인근 해상에서 50대 선원이 바다에 추락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30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에 따르면 오후 4시 55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면 부남도 남쪽 인근 해상 어선 A호(16톤, 자망, 임자선적, 승선원 6명)의 선원 K(54세, 남)씨가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2척과 연안구조정 1척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 중에 있습니다.

 

한편, 서해남부 전 해상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강한 바람과 2m 넘는 높은 파도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메일:tkpress82@naver.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미식 여행지 고흥, ‘녹동항 포차’에서 추억을 쌓아요
1/23
연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