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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볼" 트롯가수 라윤경이 깜짝선물에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편집국 연예부 신종철 부국장 | 기사입력 2019/12/09 [17:13]

"아가볼" 트롯가수 라윤경이 깜짝선물에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편집국 연예부 신종철 부국장 | 입력 : 2019/12/09 [17:13]

▲      트로트 가수 라윤경 인트타그램 캡처/신종철 기자

 

[플러스코리아타임즈=신종철 기자] 라윤경이 지난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서프라이즈라니.....I love you...forever...”이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가볼식구들이 선물한 오픈식선물 들고 있는 라윤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라윤경은 오픈식 선물...아가볼 식구들 영원히 사랑해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오픈식 선물~^^
선물은 자고로 정성 가득한 ~~선물이 최고지!! 울 출연자들이 손수 만든 작품들을 보면서 무한 감동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개그우먼가수라윤경 더 열쒸미 아가볼 식구들을 위해 뛰어보겠습니다. "라고 미소를 짓고 있다.

 

 

 


9회말 2아웃에도 포기를 모르는 야구선수들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책임감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강심장’을 가슴에 품고, ‘런닝맨’처럼 취재현장을 뛰어, 독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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